AD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넘는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채널은 사용자가 입력한 사진을 합성해 나체 사진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는데, 이용자 수가 23만 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딥페이크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채널은 사용자가 입력한 사진을 합성해 나체 사진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는데, 이용자 수가 23만 명이 넘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