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단풍 속으로
김혜인기자
(장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일 오후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시기지만, 가을 무더위 등으로 인해 올해는 단풍이 늦게 물들었다. 2024.11.3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11/03 16:16 송고
(장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일 오후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나들이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시기지만, 가을 무더위 등으로 인해 올해는 단풍이 늦게 물들었다.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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