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기업, 창원산단 투자
(창원=연합뉴스) 미래 모빌리티 분야 4개 기업이 창원국가산업단지에 5천300억원 규모 투자를 한다. 경남도와 창원시거 19일 경남도청에서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기업과 5천368억원 규모 미래 모빌리티 분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4.9.19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19 13: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