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입추
(서울=연합뉴스) 5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마암마을 들판에서 박철우 씨가 잘 익어가는 벼를 돌보고 있다. 2024.8.5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8/05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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