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변지철기자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7일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관광객과 도민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7.7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07 13:02 송고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7일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관광객과 도민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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