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근 한 육군 훈련병이 군기 훈련을 받다가 '횡문근융해증' 의심 증상으로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체온 상승 등으로 근육이 손상돼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병인데요.
극심한 군기 훈련 같은 경우 말고도 일상에서 어떤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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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09: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