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유로 2024 대진
김영은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3일(한국시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도니얼 말런(도르트문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루마니아를 꺾고 8강에 합류했다.
튀르키예도 중앙수비수 메리흐 데미랄(알아흘리)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오스트리아를 잡고 8강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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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03 08: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