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김토일 기자 =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현재까지 근무자 67명 중 2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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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6/24 21: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