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최신기사 [속보] 佛총선, 좌파연합 182석·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송고시간2024-07-08 09:25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송진원기자 양팔 치켜든 프랑스 멜랑숑 대표 (파리 EPA=연합뉴스) 프랑스 좌파 연합 내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가 7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서 총선 2차 투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양팔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이날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는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극우 정당을 누르고 1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4.07.08 [email protected]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08 09:25 송고 #총선 댓글쓰기 연합뉴스 Games 게임하고 에어팟 받고!, 2주마다 찾아오는 당신의 챌린지 추첨을 통해 에어팟을 드립니다! 핫뉴스 경기도 물폭탄에 119신고폭주 "비긴급전화는 110으로" 내리막길서 운전기사 없이 달린 버스…대형참사로 이어질뻔 '아들 넷' 정주리, 다섯번째 임신 발표…"새로운 가족 찾아와" 광주서 교통사고 직후 50대 운전자 교량 뛰어내려 숨져 "몸보신에 최고" 오소리 21마리 불법 포획한 50대 5명 적발 日지자체 "포도 '루비로망' 명칭 쓰지 말라" 한국 종자원에 신청 페루 아마존의 '문명 미접촉 부족' 모습 포착…영상 공개돼 "억세고 구수한 사나이"…신상옥 감독 '강화도령' 홍보전단 공개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스포츠 연예 이전 다음 '아들인 줄 알고 때렸는데'…침대서 자는 아들 친구 폭행한 50대 '소주 4∼5잔 마셨다' 시인했지만 경찰 "음주운전 적용 못 해" "세월호 수색 헬기 추락사고 아시나요" 쓸쓸한 10주기 추모식 장발 로커 스타일 한동훈, MT 간 여대생 나경원 故 현철 눈물의 영결식…"국민 애환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 장발 로커 스타일 한동훈, MT 간 여대생 나경원 비공개회의 직후 대사관 차에…美공소장에 적시된 어설픈 국정원 북 '나뭇잎 지뢰' 매설 동향…김여정 '새 대응' 언급속 주목(종합) 방송법·25만원도 강행처리되나…與필리버스터→野강제종료 예고 대통령실, 국정원 美활동 노출에 "文정권 감찰·문책 검토" 체코원전 '2 α'기 사실상 수주…15년만 '바라카 신화' 재연(종합2보) [속보] 고용24·워크넷 등 고용 관련 정부 사이트 '먹통' 집주인 단톡방 만들어 집값 담합 유도한 '방장'…서울 첫 적발 [1보] 자산 106조 '에너지 공룡' 탄생…SK이노-E&S 합병 결의 한수원 체코원전 '2 α'기 사실상 수주…15년만 '바라카 신화' 재연(종합) '아들인 줄 알고 때렸는데'…침대서 자는 아들 친구 폭행한 50대 '소주 4∼5잔 마셨다' 시인했지만 경찰 "음주운전 적용 못 해" "세월호 수색 헬기 추락사고 아시나요" 쓸쓸한 10주기 추모식 내리막길서 운전기사 없이 달린 버스…대형참사로 이어질뻔 "몸보신에 최고" 오소리 21마리 불법 포획한 50대 5명 적발 페루 아마존의 '문명 미접촉 부족' 모습 포착…영상 공개돼 英물가 끌어올린 스위프트?…예상치 웃돈 상승률에 해석 분분 고령 논란 바이든, 또 코로나19…유세 재개 하루만에 차질(종합) [1보] 한수원,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로 선정<로이터> [美공화 전대] 트럼프 아들 "아버지 귀 꿰매지는 않아…피부에 상처" 손흥민,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위해 목소리…"난 네 곁에 있어" 해외파 된 지 열흘 만에…일본 축구 가이슈, 성폭행 혐의로 체포 [천병혁의 야구세상] 초보답지 않은 이범호 감독의 '냉온 리더십'…가을에도 웃을까 '유럽 출장'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 만나러 런던으로 손흥민, 첫 공개 친선경기서 무난한 활약…토트넘 5-1 대승 故 현철 눈물의 영결식…"국민 애환 노래로 위로해준 애국자" '아들 넷' 정주리, 다섯번째 임신 발표…"새로운 가족 찾아와" 새 장르 개척한 '스위트홈'의 마무리…"혹평 새겨듣고 초심으로"(종합) 그리 "父김구라 반대에도…혼자 살아남는 법 배우려 해병대지원" "억세고 구수한 사나이"…신상옥 감독 '강화도령' 홍보전단 공개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영상 기사 [영상] 방콕 최고급호텔서 외국인 6명 숨진 채 발견…"커피에 청산가리" 영상 기사 [영상] CIA출신 수미 테리 공소장…명품 사주는 국정원 요원들 사진들 영상 기사 [영상] "할라 마드리드!" 스페인어 '술술'…음바페, 입단소감도 '일품' 뉴스 '이틀째 물폭탄' 수도권 대혼란…고립·매몰에 주민 대피령까지 집중호우 계속 온다…수도권-전북, 내일까지 최대150㎜↑ 더내려 폭우로 통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서울방향 통행 재개 지방 전공의, '빅5'병원 온다…"미복귀 전공의, 군 입대해야" 한동훈, '羅 공소취소 부탁'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오래 머문 뉴스
송진원기자 양팔 치켜든 프랑스 멜랑숑 대표 (파리 EPA=연합뉴스) 프랑스 좌파 연합 내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가 7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서 총선 2차 투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양팔을 번쩍 치켜들고 있다. 이날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는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이 극우 정당을 누르고 1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4.07.08 [email protected]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08 09: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