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기물 처리 공장 불…폐리튬전지 등 불타, 인명 피해 없어
송고시간2024-07-06 07:47
김용태기자
(김해=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6일 오전 0시 7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천장 570㎡와 폐리튬전지 250㎏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7/06 0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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