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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흐리고 최대 30㎜ 장맛비…내일까지 비 소식

송고시간2024-07-0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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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수요일인 3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내일도 도 전역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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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기자
강태현기자
거센 장맛비
거센 장맛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수요일인 3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과 산지 5∼30㎜, 동해안 5∼10㎜다.

내일도 도 전역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2.8도, 원주 24.1도, 강릉 21.8도, 동해 20.7도, 평창 22도, 태백 22.5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6∼29도, 산지 24∼28도, 동해안 29∼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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