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과 제주 여행…파격 비키니 자태 '눈길'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오윤아가 파격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5일 배우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너무 예쁨~~~^^ 피서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떠난 제주 여행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오윤아는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그의 여리여리한 각선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그는 아들과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하트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오윤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상큼한 룩이다", "아들 많이 자랐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오윤아

박세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