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온스타일, 홈리빙페어…올봄 소비 키워드는 'H.O.M.E'


CJ온스타일은 오는 4∼17일 상반기 홈리빙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봄 리빙 소비 키워드로는 ‘H.O.M.E’를 제시했다. △프리미엄 또는 실속(High-end or economical) △친환경(Organic)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obile live commerce) △혁신기술로 삶의 변혁을 가능하게 한 제품(Exceptional Tech)의 영문 앞 글자를 조합했다.

올해 소비 불황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집콕’ 시대가 다시 유행해 홈퍼니싱과 인테리어, 홈키친 등 집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홈리빙페어에서 까사미아와 에싸, 자코모, 퍼시스그룹, 한샘 등 메가 브랜드부터 알로소, 자리아 등 업계 최초 영입 브랜드까지 2000여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홈리빙페어의 취급고(홈쇼핑 회사가 판매한 제품 가격의 총합)는 2022년 50억원에서 지난해 10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목표 취급고는 200억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