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스카이라이프에서도 넷플릭스 본다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계약

넷플릭스와 서비스 제공 위한 파트너십 계약 체결… 7월 내 론칭 예정





KT스카이라이프에서도 넷플릭스를 볼 수 있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넷플릭스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스카이라이프는 7월 내 넷플릭스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스카이라이프 안드로이드 신규 셋톱박스 고객은 홈메뉴를 통해 별도 미러링 등의 절차 없이 홈메뉴를 통해 TV로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리모콘으로 이메일과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간편히 넷플릭스에 가입할 수 있고, 이용요금은 스카이라이프 이용료와 통합 청구되어 편리하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넷플릭스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