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행' 잇는 연상호 감독 신작 '반도' 여름 개봉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가 올여름 관객을 찾는다.

배급사 뉴(NEW)는 28일 ‘반도’ 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를 처음 공개했다. 이 작품은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은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과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등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2종 가운데 하나는 달이 뜬 항구를 배경으로 언제 어디서 좀비가 나타날지 몰라 긴장감이 고조한 순간을 담았고, 나머지는 해가 뜬 도심 배경으로 미친 듯이 달려드는 좀비에 맞선 정석(강동원)과 민정(이정현)의 일촉즉발 상황을 포착했다.

뉴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글로벌 SNS 계정(인스타그램: @peninsula_movie)도 개설해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연승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