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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지고 단독주택 뜬다? 스타단지 호평 얻은 ‘리버써밋 포스힐’ 분양

한류스타 ‘김재중’씨 이어 현 국가대표 축구선수도 계약 나서며 눈길





주택시장 중심의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아파트가 투자처로서 매력이 떨어진 반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등 스타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소개되고 있는 단독주택단지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는 그러나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인식이 변화돼 단독주택단지나 타운하우스, 골프빌리지 등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특히, 단독주택단지의 경우, 뛰어난 개방감과 공간활용은 물론, 프라이버시 보호와 나만의 기호에 따른 주택건축 등 장점이 많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실제로 서울 단독주택 가격은 지난 2014년 7월 이후 무려 최근 61개월 동안 한 번도 하락한 적이 없으며, 2019년 8월까지 누적 2.53% 상승했다.

이처럼 복잡한 아파트를 떠나 단독주택에서 제2의 삶을 누리는 연예인, 사회 저명인사, 운동선수 등 스타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사생활 보호를 꼽을 수 있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세대와 구분돼 있기 때문에 사생활 노출에 민감한 스타들이 서울에 인접한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등에 스타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조성되는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리버써밋 포스힐’ 역시 호평 속에서 분양이 진행 중이다.

‘리버써밋 포스힐’은 최근 해외에서 좋은 성적으로 활약중인 현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씨가 분양 계약을 진행했으며, ‘황희찬’씨 이전에 한류스타 ‘김재중’씨도 부모님을 위한 친환경 단독주택을 지어드리기 위해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타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리버써밋 포스힐’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E-1블록에 대지면적 25,232㎡(7,633평), 전용면적 366~477㎡, 최고 3층 규모의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50필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특히, 개인이 100% 토지를 소유할 수 있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도 없어 재산 가치에 유리하다. 또한, 청약통장이나 순위와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제1금융권에서 담보대출도 가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답게, 계약자가 원하는 대로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법령과 건축지식 없이도 쉽게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다, ‘포스힐’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타운하우스 및 단독주택 전문업체인 포스홈종합건설 등 계약자가 원하는 시공사를 직접 선정해 주택을 지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전원주택 건축가로 유명한 3명의 추천 설계사(정승이&김은경, 김창균, 조성욱) 및 직접 다른 설계사에게 맡길 수도 있다.

사업지인 다산 지금지구 E-1블록은 한강 및 왕숙천과 인접한 수세권에 더해 황금산에 둘러싸인 숲세권 프리미엄도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 인근에 중앙선 도농역과 지하철 8호선 다산역(2022년 개통), 각종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도 잘 갖춰져 있으며, 최근 GTX-B노선 추진 및 남양주시와 하남 미사지구를 잇는 수석대교 개통 예정 등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리버써밋 포스힐’은 업계 최초로 LG전자와 제휴하여 백색가전 세계 1위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제품인 LG시그니쳐 등 10개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로 141 제일프라자 502호’에 있으며, 현장 전망대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지금로 146번길 65,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2.0 상가 2층’에 위치해 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김동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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