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의 동안 미모와 나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채영은 “굿모닝 즐거운주말보내세요 Morning~ have a great weekend #주말 #여유로움 #weekend #family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그는 민소매 원피스와 밀짚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한채영은 올해 나이 3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점점 더 젊어지시네요” “동안 미모 진짜 부럽다” “20대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채영이 SNS에 아들과 함께 해변가를 산책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배우 한채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가족여행 사진을 올렸으며 그중 아들과 함께 해변 산책을 즐기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산책을 즐기는 한채영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아들에게서도 역시 또래와 남다른 비율과 키가 느껴졌다.
또한, 한채영은 사진과 함께 “행복한시간~~ happiness ”라는 글을 남겨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한채영 SNS 캡처]
/박재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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