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중세안 효과’…비오템,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출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한 번의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사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일이 물에 닿으면 부드러운 거품으로 변해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이중 세안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의 주요 성분인 ‘L.사카리나’는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효과를 지닌 해양 조류 추출물로 모공 속의 피지와 피부 안팎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4중 오일 복합체(살구씨오일·옥수수오일·과물시계꽃오일·쌀겨오일)가 클렌징의 자극은 줄여주고 피부에 보습을 부여한다. 가격은 2만9,000원.



/박윤선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