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해상,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 설립

현대해상(001450)이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설립했다. 호찌민에 이어 두 번째 문을 연 현지 사무소로, 현대해상은 베트남의 양대 주요 도시에 영업 거점을 확보한 만큼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 낼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은 21일 베트남 신사업 기회 확보와 현지진출 한국기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 확대 등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정부 부처와 베트남 현지 기업은 물론 베트남에 위치한 외국 기업들도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며 “베트남 신시장 진출을 위한 또 하나의 교두보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현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