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네이버 문화재단 ‘문화의 안과 밖’ 프로젝트 ‘윤리와 인간의 삶’ 강연 진행

네이버 문화재단은 문화과학 강연 프로젝트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이 강연 프로젝트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제는 ‘윤리와 인간의 삶’이다. 오는 3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안국동 w스테이지에서 1년 동안 총 50회의 강연이 진행된다.

지난 2014년 시작된 강연 프로젝트는 ‘오늘의 시대에 대한 문화적 성찰’을 주제로 열렸다. 2015년에는 ‘오늘의 시대와 고전’이라는 주제였다.

네이버문화재단은 올해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예술 등 전반에 윤리 도덕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윤리 도덕이 어떤 가치와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강연 청강은 열린연단 홈페이지(http://openlectures.naver.com)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강연 영상과 강연 원고 전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3년째 ‘문화의 안과 밖’ 강연 프로젝트를 후원해온 오승환 네이버문화재단 이사장은 “삶의 토대와 본질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은 장기적 안목이 필요한 만큼 ‘문화의 안과 밖’도 꾸준한 자세로 온·오프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email protected]

‘열린연단:문화의 안과 밖’ 세번째 강연프로젝트 포스터/사진제공=네이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