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미렌즈, 아동과 청소년 위한 맞춤형 렌즈 ‘케미키즈’, ‘매직폼 키즈’ 선보여

아동과 청소년들의 근시 진행을 저하하도록 설계된 기능성 렌즈인 ‘케미키즈’ 렌즈./사진제공=케미렌즈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 생활의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근시가 심하게 진행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케미렌즈는 안구 성장이 멈추는 18세까지 아이들의 눈을 각별히 관리할 수 있는 렌즈를 선보였다.

케미렌즈의 ‘케미키즈’와 ‘매직폼 키즈’는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독서 등의 활동이 많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렌즈다. 근시 진행과 시력 저하를 완화할 수 있게 설계됐으며 자외선 최고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99.9% 자외선을 차단하는 케미퍼펙트UV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눈은 다 자라지 않은 상태이므로 근시가 심하게 진행되는 10세 이전부터 안구 성장이 멈추는 18세 까지 각별한 관리를 해야 근시 진행과 시력 감퇴를 줄일 수 있다”며 “아이들 시력에 맞춘 기능성 렌즈 제품 착용이 도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주연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