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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조크] 처방전
입력2009-04-19 14:36:50
수정
2009.04.19 14:36:50
A lady walks into the drugstore and asks the pharmacist for some arsenic.
“Ma’am, what do you want with arsenic?”“To kill my husband.”
“I can’t sell you arsenic to kill a person!”
The lady lays down a photo of a man and a woman in a compromising position.
The man is her husband and the woman is the pharmacist’s wife.
He takes the photo, and nods.“I didn’t realize you had a prescription!”
한 여자가 약국에 와서 비소를 달라고 했다.“손님, 비소는 왜 찾으시나요?”“남편을 죽이려고요.”“그럼 비소를 팔아선 안 되죠!”
그러자 여자는 한 쌍의 남녀가 의심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있는 사진을 보여줬다. 남자는 손님의 남편이었고 여자는 약사의 아내였다.
그러자 약사는 사진을 받아들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다.“아, 처방전을 갖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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