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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브라운 가속기 개발한 '워터맥스' 外

현장탐방오늘

수익을 말하다

브라운 가속기 개발한 '워터맥스'

■현장탐방오늘(낮 12시 30분)


아인슈타인 박사가 증명한 브라운 운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제품인 브라운 가속기를 개발한 '워터맥스'의 김영하 대표를 만나 브라운 가속기의 현주소와 미래전망을 들어본다.

물은 인간 생명유지의 기본이 되는 필수 요소다. '워터맥스'는 브라운 가속기를 활용해 물의 중요성, 안정성, 효율성 등을 배가시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브라운 가속기에 도입된 브라운 운동은 세상의 원자나 분자가 스스로 지그재그로 불규칙하게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지그재그로 운동을 하게 되면 그 속에서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브라운 운동이 활성화 되면 좋은 물을 얻을 수 있다. 김영하 대표를 만나 기존 정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물 분자와 미네랄의 엉킴을 해결하여 물의 생명력을 극대화 시킨 브라운 가속기의 미래에 대해 들어본다. .

이밖에 한옥전문기업인 도담한옥(박원순 대표)과 베어링제조기업 한국니들베어링(김남동 대표), 풍기인견 전문기업 홍승애풍기인견(홍승애 대표), 순대 프랜차이즈 용인백암순대(김인한 대표)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함께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전화(1544-9672)로 문의하면 된다.



방향성 잃은 주식시장서 매수·매도 타이밍은

■수익을 말하다(오후 10시)


서울경제TV가 야심차게 준비한 주식강의 대표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이번 주에는 서울경제TV의 대표간판 전문가 3인 중 신비한 차트분석의 달인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와 함께 코스피 1,900포인트에서 혼조세를 보이는 주식시장에서 개미투자자들의 대응 전략과 매수 시점에 관한 예상을 해본다. 신창환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현재 주가흐름을 주식차트로 분석하며 다음주 주식시장은 한 단계 레벨업 된 박스권 장세를 예상했다. 신 대표는 일목균형표와 이동평균선을 분석하며 1,930~40포인트까지는 반등가능하며 1,900포인트 초반에서는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수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주 주식강의는 '이동평균선과 이격도 심화편'을 준비했다. 이동평균선의 골드와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을 때 이격도를 통해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정확히 집어내고 실제로 이격도와 이동평균선을 가지고 매매할 수 있는 기법을 소개한다. 시청자들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1,900포인트 이탈 이후 방향성을 잃은 주식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에 관한 전략을 알아보고, 신창환 대표의 차트분석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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