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모비스, 차세대 제동장치 내년생산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차세대 제동장치로 일컬어지는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ㆍ차량자세 제어장치)`를 탑재한 자동차를 탈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기술 제휴를 맺은 독일 보쉬사로부터 부분적으로 부품을 제공받아 내년부터 ESP를 본격적으로 생산, 현대ㆍ기아차의 주력차종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탑재 차량은 현대차의 ▲NF(프로젝트명, 뉴EF쏘나타 후속 모델) ▲TG(그랜저XG후속) ▲CM(싼타페 후속)과 기아차의 VQ(카니발 후속) 등 2004년 이후 양산될 양사의 주력차종이다. <김영기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