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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주얼리 '은 귀걸이', 심플한 디자인 정장에도 잘 어울려


전영선주얼리의 은 귀걸이와 은 목걸이(사진)는 화려하거나 알록달록하지 않아서 격식있는 차림에도 충분히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합성루비를 활용한 은 귀걸이의 경우 붉은 동백꽃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꽃에 앉은 나비를 본뜬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또 큐빅을 활용한 은 귀걸이는 하트 문양을 오각형의 모양으로 배치했다. 은 목걸이 또한 같은 장식의 팬던트로 꾸몄다.

전영선주얼리는 스터링 은 소재의 제품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영선 대표는 2011년 창업 전까지 20여년 동안 귀금속 세공사 일을 해온 베테랑이다.



전 대표는 "스터링 은을 소재로 광택ㆍ변색방지 등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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