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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초등학생용 신간 ‘오답 잡는 문제집’ 출시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이 초등학생용 신간 개념플러스유형 ‘오답 잡는 문제집’출시 했다고 16일 밝혔다.

2003년 처음 출시된 ‘개념플러스유형’은 완자, 한끝, 오투, 리더스뱅크 등과 함께 1,000만권 이상이 판매된 비상교육의 메가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에 출시된 개념플러스유형 ‘오답 잡는 문제집'은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들을 선생님이 직접 뽑아 출제했고, 틀리는 원인 분석과 그에 대한 전략 제시해 반복해서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 가지 유형에서 변형될 수 있는 유형의 문제까지 문제 중심의 얇은 분량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내용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과서·익힘책 문제는 물론 단원평가 부록을 제공해 시험대비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비상교육은 이번 개념플러스유형 ‘오답 잡는 문제집’출시기념 이벤트를 8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게임 진행 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단. 추첨을 통해 2만원 문화상품권(10명),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쇼 (50명), 오답 잡는 문제집(5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6일 당첨자 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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