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한규(왼쪽 첫번째)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본부장과 정주섭(〃 두번째) WM사업부 대표, 권순호(오른쪽 두번째)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한정수(〃 첫번째)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이사가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에 가입한 고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언ㆍ상속형 신탁인 100세시대 대대손손신탁은 생전에 상속인, 상속시기, 상속비율 등을 다양하게 설계해, 상속재산의 관리ㆍ운영부터 집행까지 수행해주는 서비스다. /사진제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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