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분석최신순인기순

※ 최근 일정 기간 동안의 인기뉴스입니다.
  • 목돈 만들어줘도…청년 셋 중 하나는 中企 퇴사
    목돈 만들어줘도…청년 셋 중 하나는 中企 퇴사
    경제분석 2024.10.08 17:48:58
    정부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이들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만기 직후나 그 전에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채움공제는 만기 전이라도 매칭 형태의 정부 지원금은 수령이 가능해 예산 집행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서울경제신문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입수한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의 2년 이상 고용 유지율이 64.6%에 그쳤다. 뒤집어보면 35.4%는 만기 2년 시점이나 이전에 회사를 그만둔
  • 적금 3배 불려줘도…'내채공' 지원 청년 35% 中企 퇴사
    적금 3배 불려줘도…'내채공' 지원 청년 35% 中企 퇴사
    경제분석 2024.10.09 05:30:00
    정부가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이들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만기 직후나 그 전에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채움공제는 만기 전이라도 매칭 형태의 정부 지원금은 수령이 가능해 예산 집행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서울경제신문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입수한 ‘2024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의 2년 이상 고용 유지율은 64.6%에 그쳤다. 뒤집어보면 35.4%가 만기 2년 시점이나 그 이전에 회사를 그만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