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 획득…박태환 이후 12년만

210년 만에 대표팀 이끄는 홍명보 감독 "손흥민, 선수들과 조화 중요"

311개월 만에 LPGA 우승 유해란 "연장전 긴장돼…우승은 항상 힘들다"

4'가을야구 경쟁' KT-롯데 대격돌…한화, KIA·LG 만난다[주간 야구전망대]

5'파리올림픽 영웅' 10월 김해 전국체전 대부분 출전

6"임신부도 할 수 있다"…패럴림픽 최초 임신 중 메달 딴 선수

7MLB 화이트삭스, 10연패 빠지며 107패…구단 최다패 신기록

2노홍철, 미국서 트럭 전복 사고…"노루 한 마리 미친듯 뛰어들어"

3박명수♥한수민, 16살 딸 공개…단아한 미모 '깜짝'

4"전 남편, 유명 가수 子 앞길 막아…팬들한테 돈 요구"

5日 요코하마 쇼핑몰서 17살 여고생 투신…길걷던 32살 여성 등 2명 사망

6주인 숨진 병원서 사는 강아지…8년째 같은 자리에

7'파경' 최동석, 금주 선언 "딸이 아빠 술 안마시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