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층(15~39세)의 연 평균소득은 2950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 중장년층(40~64세)은 4259만 원, 노년층(65세 이상)은 1846만 원의 소득을 각각 올렸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청년층과 노년층은 '1000만 원 미만'이 각각 32.5%, 54.0%로 가장 많았고, 중장년층은 '1000만~3000만 원 미만'이 27.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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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장년층(40~64세)은 4259만 원, 노년층(65세 이상)은 1846만 원의 소득을 각각 올렸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청년층과 노년층은 '1000만 원 미만'이 각각 32.5%, 54.0%로 가장 많았고, 중장년층은 '1000만~3000만 원 미만'이 27.9%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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