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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임실호국원 항공사진
- 화장실
- 주차장
전몰·순직군경, 전ㆍ공상군경,무공수훈자 등의 국가유공자들이 안장된 묘역이다.
한국전쟁당시 경찰신분으로 각종 전투와 작전에 참여하신 분을 안장하는 묘역이다.
월남전쟁 당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하여 헌신하신 월남참전군인을 안장하는 묘역이다.
한국전쟁당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참전군인을 안장하는 묘역이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부터 개발하여 6·25전쟁 직전까지 채광했던 전라북도지정 주요광산(43년 지정)으로 갱도 중 약 300M는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냉풍혈이 나오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쟁당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참전군인을 안장하는 묘역이다.
한국전쟁당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참전군인을 안장하는 묘역이다.
유가족 및 참배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인공폭포, 연못, 정자가 구비되어 있다.
성역(묘역)으로 들어가는 내정문으로 충절을 상징하고 있다.
호국영령의 위훈을 영구히 추앙하고자 세운 탑이다.
1층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을 안장하기 위한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이고 2층은 호국안보 전시관으로 전쟁역사실, 한국전쟁실 그리고 해외파병실로 나뉘어 있다.
유가족 및 참배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224석 규모의 식당과 매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충문은 현충탑을 출입하는 문으로 우리 전통양식의 한식 기와 지붕으로 되어 있다.
참배객 및 내방객의 안보에 대한 관심을 증대 시키고자 실물을 직접 접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