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 Korea’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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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한스 브랑켄(Hans Vranken)님이 AXA Korea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습니다. 👏 한스 브랑켄님은 다이렉트 보험경영 및 아시아 보험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벨기에에 위치한 다이렉트 보험사 ‘YUZZU’ CEO를 거쳐 2017년 4월부터 2021년 8월까지는 AXA Japan Direct의 CEO를 역임하였습니다. 이후 2021년부터 2024년 5월까지 AXA International Market에서 HR,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책임자로서 여러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시장에서 포용적이고 선진화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탁월한 리더십 역량까지 입증한 한스 브랑켄님은 “악사손보 대표이사직을 맡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며 "AXA손해보험의 테크니컬 우수성 및 탁월한 실행 능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취임식을 통해 AXA Korea의 직원들과 한스 브랑켄님이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Welcome to AXA Korea! #AXAKorea #Hansvranken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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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 Group CEO Thomas Buberl님께서 2016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AXA Korea를 방문하셨습니다. 😀 이 날 Thomas Buberl님께서는 용산 센터와 본사를 방문해 고객 중심 영업환경을 구축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해 온 직원들을 격려해주셨답니다. 이후 본사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그는 그룹의 3개년 사업 전략인 'Unlock the Future'의 세가지 핵심 계획과, AXA Korea의 Transform 2030 전략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 격려에 힘입어 Transform 2030을 위해 화이팅 하겠습니다! #AXAKorea #TomasBuberl #Transform2030 #WelcomeToAXA
🌟 Exciting Visit from Thomas Buberl, CEO of AXA Group, to AXA Korea! 🌟 Thomas Buberl, CEO of AXA Group, graced AXA Korea with his presence for the first time since his inauguration. This visit goes beyond the meaningful event visited by the Group CEO and further proves the support that AXA Group and International Markets give to AXA Korea. Mr. Buberl's visit boosted the motivation and morale of employees of AXA Korea, while also instilling pride in being part of the global group. The CEO’s participation in being with employees and listening to their stories, such as visiting the call center and communicating with executives and employees at Town Hall meeting demonstrates his commitment to understanding the core of our operations and empowering our people. CEO Sally O'Hara of SEAK and Director Hans Vranken of People, Communications, and Brand of IMa also participated in this visit, enriching the event as a venue for the exchange of various ideas and inspiration. This visit by Mr. Buberl, which was timely prepared with the announcement of the Group’s 2024-2026 strategic plan “Unlock the Future”,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share the same memories, learn about the leader’s insights, and provide a great momentum for AXA Korea’s achievement of Transform 2030. All of us in AXA Korea extend our sincere gratitude to Thomas for his inspiration and insights. Sally O'Hara Hans Vranken Guillaume Mirabaud #AXAKorea #ThomasBuberlVisit #EmpoweringTalent #GlobalConnections #AXA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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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 Korea HR Manager
2wAXA의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