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현재 시범사업 중인 늘봄학교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늘봄학교는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인데요.
늘봄학교라는 개념이 언제, 왜 도입된 건가요?

임보라 앵커>
늘봄학교는 시범사업 후 정착하는 과정에 있는데요.
2024년형 늘봄학교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어떤 부분이 강화돼야 한다고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앞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정부에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방 공공기관과 협력할 계획인데요.
주요 골자부터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말씀해주신 것처럼 늘봄학교에 대한 지원을 지방공공기관이 함께 하겠다는 건데요.
어느 한쪽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정부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이뤄질 계획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방공공기관의 늘봄학교 지원 사례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다음은 대전의 지방공공기관과의 협업 사례입니다.
초등학교가 아닌 지역 아동센터 등과 연계한 사례인데요.
대상자와 운영 프로그램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정부의 이번 지원방안을 통해 늘봄학교가 더욱 많이 알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봄학교 앞으로의 전망과 기대효과 짚어주신다면요?

임보라 앵커>
늘봄학교가 더 많이 알려져 더 많은 아이들과 가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임보라 앵커>
그 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지난 4월 전국 부동산 거래가 전월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4월 부동산 거래 현황,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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