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16번째 민생토론회가 산업화의 중심 대구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가 남부 거대경제권의 거점 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이야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신공항 건설.
완료된다면 경제 물류공항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현재 어느 정도 진척된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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