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서원석 본부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중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피서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홍보책자와 방역마스크를 나눠주며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휴가철, 충북 괴산군 화양계곡 캠핑장을 찾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임해종 사장을 비롯해 서원석 충북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공사 임직원은 피서객들에게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시 받침대 보다 큰 조리도구 사용금지, 부탄캔 열원 가까이 두지 않기, 텐트 내 가스용품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7일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함께 가스사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가스사고 합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및 합동대응을 통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상호 긴급출동 협력체계 구축 △도시가스사 사고현장 신속출동 협조 및 초동조치 △사고 원인파악 및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수립 △사고예방 노하우 공유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석)는 31일 충북 옥천군 청성면 행정복지센터, 청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지원사업 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청성면 행복나눔 연합모금으로 청성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이내의 만 65세이상 독거노인 또는 장애인이 포함된 28가구를 선정, 보급한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CO경보기 설치가구에 대하여 전수점검 뿐만 아니라, 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청성면 가스안전관리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김형석 충북본부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가스안전 개선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합동으로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코로나 확산 방지와 임대주택 입주민 지원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에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충북소재 임대아파트 6개 단지 3천743세대에 전달될 가스사고 예방수칙이 인쇄된 KF94마스크 약 2만개 제작했다. 이번 마스크 제작&middot전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해 도시가스사인 충청에너지서비스, 고압가스 제조기업인 티이엠씨㈜, 원익머트리얼즈, 단일가스켐, 가스제품 제조사인 ㈜부-스타, ㈜현진티엔아이, 한비크라이오, ㈜정대, 훼미리키친 등 충북 소재 10개 기관&middot기업이 동참했다. 김형석 충북지역본부장은 &quot임대주택의 가스사고 예방과 코로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quot며 &quot앞으로도 충북지역 가스기업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quot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석)는 4일 충북 청주시 척산3리와 가스안전마을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이장섭 국회의원, 육미선 도의원, 임은성 시의원, 박완희 시의원, 지자체, 마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안전마을은 농촌마을의 노후 가스시설 개선과 점검, 안전교육 등의 가스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공사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상생활동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공사는 타이머콕 설치, 세대별 안전점검 등의 활동내용을 담은 기증서를 전달하고, 가스안전마을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석)와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사극진)는 12일 노후 공동배기구 개선사업을 진행중인 청주시 사천동 소재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아파트 내 설치된 노후 공동배기구는 벽체의 균열 등으로 배기가스가 실내로 유입될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사는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함께 14개 단지 공동주택에 설치된 노후 공동배기구를 단독배기시설로 전면 개선하고 점검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충북의 대표 소주브랜드인 시원한 청풍을 출시하는 충북소주(대표 황요나)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석)와 홍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가스안전공사와 충북소주는 소주병 라벨에 이사철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구를 삽입해 100만병을 제작&middot유통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와 녹색청주협의회는 27일 충북지역 안전문화활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