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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전력구 통합예방진단 시스템

SOLUTION

국제표준 기반의 지중 전력구 통합 예방진단 시스템은 송배전 지중 전력구 내 설비를 감시 및 진단하는 시스템입니다.
구성은 주요감시 대상인 전력구, 케이블, 접속함에 IoT감시 센서를 설치하고, 케이블 분포온도 및 송전용량 그리고 부분방전 정보를 수집, 전송하는 현장 장치와 IEC 61850
기반의 상위 운영시스템으로 구성 됩니다.
특히 상위운영시스템은 전자정부프레임 3.0, Web, HTML5를 기반으로 시각화된 진단 결과를 운영자에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분포온도 측정을 위한 DTS 장치를 국산화하여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제공하며, 실시간 동적 송전용량을 산정함으로써 효율적인 계통운영이 가능합니다.
기존 운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부분방전 발생위치를 정확히 추정함으로써 케이블 고장 예방을 지원하며, 전력구 내 화재발생, 침수 및 비인가자 무단 침입시 감시센터에
경고신호, 입체 단면도 표현 및 감시카메라 영상 등 실시간 감시를 통한 신속한 원격제어가 가능합니다.
국내 최초 IEC 61850 기반과 CMD기반의 전력구 및 케이블 건전성 평가 및 고장예지에 대한 진단일치율이 향상된 한전KDN의 지중 전력구 통합 예방진단시스템!
발전 컨베이어벨트 및 제어 케이블 화재 감시진단, HVDC 해저케이블 온도계측, 파손 감시분야로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 기술로 비용절감과
관리시스템 효율화가 이루어진 그린 에너지ICT 세상을 실현하겠습니다.
개요
  • 지중 송∙배전 전력구 및 케이블의 고장 예방진단을 위해 국제 표준기반의 CMD 통합 시스템 구축, DRS/DTS 국산화 개발, 케이블 PD 시스템을 개발하여 지중 전력설비의 건전성 평가 및 진단 일치율을 향상시킨 지중전력구 통합 예방진단 시스템
구성도
지중전력구 통합예방진단 시스템 구성도 이미지. 상세내용은 아래글 참조
  • 주요 기능
    • 상위운영시스템 : 전자정부 3.0, 3D Web, HTML 5(non-Active X), SVG기반(그래픽 에디터)
    • DTS/DRS : DTS 국산화(15km, ±1.5도, 12ch), 지중복합선로용 DRS
    • 온라인 케이블 PD : 노이즈제거(FPS 특허기술), PD 위치추정(±5m 이내)
  • 특징 및 장점
    • 국내 최초 국제표준기반(IEC 61850, DNP 3.0)의 지중 전력구 통합 예방진단(CMD) 시스템
    • IoT 센서 네트워크 기반 전력구 및 케이블의 건전성 평가, 고장예지에 대한 진단 일치율 향상
    • DTS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효과, 초기 투자비용 절감
  • 도입 효과

    전력설비 고장예방을 통한 운영효율 향상

    • 지중송전 전력구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제어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
    • 설비고장을 사전예방하고 인력순시의 최소화로 운영효율 향상

    국제 표준기반의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 국제표준 통신규격(IEC 61850, DNP) 적용을 통한 시스템 표준화 및 확장성/호환성
    • 기존 설치된 이기종 지중전력구 감시시스템의 통합 운영성 확보
실증 및 사업화
  • 한전 전력소 관내 345kV 전력구 및 XLPE 케이블 현장실증시험 수행 (~’17.06)
  • 배전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확대(‘16.5~, 한전 배전센터)
  • 발전분야 광센서케이블(DTS) 기반 컨베이어벨트 및 제어케이블 화재 감시 활용
솔루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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