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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00:00 ~ 2025.01.09 18:1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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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15개

  • 테일러메이드 "관용성 Qi10에 거리 개선" 신제품 Qi35 출시

    테일러메이드 "관용성 Qi10에 거리 개선" 신제품 Qi35 출시

    Qi35 시리즈는 Qi35, 관용성이 높은 Qi35 Max, 거리에 치중한 Qi35 LS, 여성용인 Qi35 Max Lite까지 총 4종과 피팅 전용 헤드다. 극대화된 관용성 Qi35 Max 테일러메이드 역사상 가장 높은 10K MOI를 가진 Qi35 Max는 솔 후방에 34g의 고정된 웨이트를 장착해 헤드 무게 증가 없이 무게를 분배했고, CG 프로젝션(CG Projection,페이스 밸런스 포인트)이 낮아져 빠른 볼 스피드와 낮은 스핀으로 폭발적인 비거리를 제공한다. 낮은 스핀과 더 빠른 스피드 Qi35 LS 관용성이 향상된 Qi35 LS 모델은 전방에 3g 웨이트 2개, 후방에 13g 웨이트 1개를 장착했다.

    2025.01.08 14:32

  • 스크린과 그린의 영리한 만남…‘골프 혁명’ 티샷

    스크린과 그린의 영리한 만남…‘골프 혁명’ 티샷

    우즈는 "최고 선수들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혁신적인 골프리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TGL로 인해 작은 방에 갇혀 있던 스크린골프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되고 주류 골프로 올라설 계기가 될 전망이다. TGL는 플로리다 팜비치 가든스에 스크린골프와 실제 필드 골프를 결합한 전용 경기장을 만들었다.

    2025.01.08 00:02

  • 겨울엔 ‘불의 나라’ 규슈로…우즈도 원픽한 일본 골프장

    겨울엔 ‘불의 나라’ 규슈로…우즈도 원픽한 일본 골프장 유료 전용

    깜빡이와 와이퍼 스위치를 헷갈리는 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그것 때문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 것도 경험했다. 구마모토 아소, 아츠마루 아소, 트라이얼 아소, 아소 하일랜드, 아소 그린힐, 아소 오즈 등 ‘아소’라는 이름이 들어간 골프장들이 많다. 가고시마는 규슈에서 가장 넓은 현이며 골프장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 여러 골프장을 이용하려면 이동 시간이 긴 게 단점이다.

    2025.01.07 14:42

  • PGA 투어 선수 20%는 직장 잃는다, 풀시드 100명의 의미

    PGA 투어 선수 20%는 직장 잃는다, 풀시드 100명의 의미

    바꿔 말해 올해 풀시드 선수 중 20%는 내년에 직장을 잃는다. 1980년대 초까지 PGA 투어 풀시드 선수는 60명이었다. PGA 투어는 풀시드 축소에 맞춰 한 경기 최대 출전 인원을 156명에서 144명으로 줄인다.

    2025.01.07 00:02

  • [골프소식] 강형모 회장, 대한골프협회 21대 회장에 당선 등

    [골프소식] 강형모 회장, 대한골프협회 21대 회장에 당선 등

    강형모 회장, 대한골프협회 제21대 회장에 당선 강형모 대한골프협회장이 6일 제21대 회장에 당선됐다. 메디힐, KLPGA 박현경·이예원·배소현·한진선 후원 메디힐 브랜드를 보유한 엘엔피코스메틱은 박현경, 이예원, 배소현, 한진선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쇼골프,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인수 1주년 김치 나눔 행사 쇼골프가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인수 1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김장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2025.01.06 14:59

  • 리디아 고 “아직도 배고프다”

    리디아 고 “아직도 배고프다”

    시아버지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5일 SNS에 불가리안 백을 들고 스윙하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는 리디아 고의 사진을 올린 후 "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인 며느리에게 이론과 과학에 기초한 골프 스윙을 지도하는 시아버지. 리디아 고는 6일 보스 골프와 계약을 맺고 곧바로 미국으로 떠나 3주 동안 동계훈련에 돌입한다. 보스 골프를 전개하는 아이엠탐의 신재호 회장은 "리디아 고 선수는 20대 나이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등 대단한 업적을 이뤘고 훌륭한 인성을 갖춘 선수다.

    2025.01.06 14:25

  • 7번 아이언을 못치는 PGA선수…티갈라, 아예 '숫자 7' 지웠다

    7번 아이언을 못치는 PGA선수…티갈라, 아예 '숫자 7' 지웠다

    이처럼 기본 중의 기본인 7번 아이언이 없는 선수가 PGA 투어에 있다. 티갈라는 4일(한국시간) PGA 투어 개막전인 더 센트리 대회 중 방송 중계 부스에 나와 7번 아이언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파 3홀에서 7번 아이언을 쳐야 할 경우 제발 물에만 빠지지 말아 달라고 기도하곤 했다"며 "지난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두 경기에서 7번 아이언으로 뒤땅을 네 번 쳤고, 물에 여섯 번 빠진 후 7번을 아예 없애 버렸다"고 말했다.

    2025.01.06 00:01

  • 임성재 하루 11언더파, PGA 개막전 우승 경쟁

    임성재 하루 11언더파, PGA 개막전 우승 경쟁

    임성재가 5일(한국)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이글 1개로, 11언더파 62타를 쳤다. 임성재는 이날 3번에서 5번까지 3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이날 티샷을 세 번째로 잘 했고 그린 근처에서도 5위였다.

    2025.01.05 10:09

  • 허인회 역전승 만든 미니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도 출시

    허인회 역전승 만든 미니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도 출시

    헤드 체적이 275㏄로 일반 드라이버(460㏄)보다는 40% 작았고, 일반 우드(160㏄)보다는 훨씬 컸다.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미니 드라이버 코퍼는 로프트 각도 11.5도와 13.5도, 헤드 체적 304㏄, 샤프트 길이 43.75인치다. -캘러웨이 패러다임 Ai 스모크 340 미니 드라이버는 로프트 각도 11.5도, 13.5도로 테일러메이드와 같다.

    2025.01.02 00:01

  • [현장에서] ‘퍼트 콘테스트’ 된 한국 여자골프, 일본서 교훈 찾아야

    [현장에서] ‘퍼트 콘테스트’ 된 한국 여자골프, 일본서 교훈 찾아야

    한때 US여자오픈 골프대회는 한국 선수들이 유난히 잘해 우스갯소리로 "미국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이라고도 했다. US여자오픈은 가장 어려운 대회이고, 한국 선수들이 가장 잘 했는데 그런 전통은 사라졌다. KLPGA는 자국 투어가 커지자 소속 선수의 LPGA 메이저대회 출전 길을 좁혔다.

    2024.12.30 00:02

  • LIV 갔지만 PGA 미련…장유빈, 트럼프 덕 볼까

    LIV 갔지만 PGA 미련…장유빈, 트럼프 덕 볼까

    흐지부지 넘어가는 듯했는데 올해 US오픈 우승자이자 LIV 골프에서 뛰는 브라이슨 디섐보가 유튜브 동반 라운드를 제안해 좌판을 깔았다. PGA 투어는 LIV 선수들의 PGA 투어 출전을 막고 있다. PGA 투어 측의 로리 매킬로이는 "트럼프가 똑똑한 책사인 일론 머스크와 함께 하면 문제를 풀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4.12.26 00:02

  • 재일교포 기업이 일본 골프장 천하통일…세계 최대 등극

    재일교포 기업이 일본 골프장 천하통일…세계 최대 등극

    일본 1, 2위 골프장 운영회사가 합쳐진 세계 최대의 골프장 운영사가 탄생한다. 25일 일본 골프장업계에 따르면, 헤이와(平和)는 지난 19일 일본 최대 골프장 운영사인 아코디아 골프를 5100억엔(약 4조7000억원)에 인수했다. 헤이와는 골프장 148개를 운영하는 일본 2위 골프장 운영사 퍼시픽 골프 매니지먼트(PGM)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다.

    2024.12.26 00:02

  • 일본 골프장 재일교포 기업 PGM이 통일...아코디아 인수

    일본 골프장 재일교포 기업 PGM이 통일...아코디아 인수

    일본 1, 2위 골프장 운영회사가 합쳐 세계 최대의 골프장 운영사가 탄생한다. 헤이와는 148개의 골프장을 가진 일본 2위 골프장 운영사 퍼시픽 골프 매니지먼트(PGM)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1위 기업 아코디아(173개의 골프장)와 합쳐 321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골프장 운영사로 만들 계획이다. PGM은 설명회에서 "일본 골프의 전통성을 고집하는 PGM, 럭셔리 브랜드인 그랜드 PGM, 초보자부터 여성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캐주얼하고 다니기 쉬운 아코디아 등, 각 브랜드를 잘 활용하겠다"며 "아코디아 코스 중에서도 지바 나리타 골프 클럽 등은 성격이 비슷한 그랜드 PGM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했다.

    2024.12.25 08:37

  • [골프소식] 이대서울병원 프로골퍼 김재희와 스폰서십 체결 등

    [골프소식] 이대서울병원 프로골퍼 김재희와 스폰서십 체결 등

    이대서울병원 김재희 의료 후원 이대서울병원이 2024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우승자이자 KLPGA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재희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김재희 선수가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고 김재희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는 만큼 좋은 성적이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최민욱 골프존 G투어 2024시즌 대상 최민욱이 2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끝난 G투어 시즌 최종전 신한투자증권 남자 챔피언십에서 대상 포인트 1만600점을 획득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2024.12.23 11:30

  • “10년치 사건 한꺼번에 겪은 듯…많이 배우고 반성”

    “10년치 사건 한꺼번에 겪은 듯…많이 배우고 반성”

    최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김주형은 "올해 10년 치 일을 한꺼번에 겪은 것 같다. 김주형은 지난해 말 캐디가 갑자기 다른 선수에게로 떠났다. 미국팀 젠더 쇼플리는 "(김주형 등 한국 선수들의 행동은) 골프에 정말 좋다.

    2024.12.19 00:02

  • 좌충우돌, 유종의 미 김주형의 2024년...“배운 게 많다”

    좌충우돌, 유종의 미 김주형의 2024년...“배운 게 많다”

    김주형은 "함께 경기한 셰플러가 ‘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기한 건 너다. 1999년 대회에서 미국 선수들과 가족들은 저스틴 래너드가 맹활약을 하자 상대 선수 호사 마리아 올라사발이 퍼트를 남겼는데도 그린에 올라와 축하 파티를 했다. 미국팀 젠더 쇼플리는 "내가 (그린에서 퍼트를 넣고) 흥분해 뛰어다니면 다음 홀에서 보기를 할 수도 있지만, 그 녀석들은 뛰어다니면서도 젠장, 모든 홀에서 버디를 한다.

    2024.12.18 09:34

  • 후쿠오카는 ‘부산시 복강구’…日서 골프, 시비 안 붙는 법

    후쿠오카는 ‘부산시 복강구’…日서 골프, 시비 안 붙는 법 유료 전용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고, 비행기값도 가장 싸며, 한국인이 많아 비교적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다. 규슈 가고시마현 게도인 골프장의 최인길 총지배인은 "한국인은 골프를 일종의 놀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인은 골프를 진지한 스포츠로 생각하기 때문에 규칙에 매우 고지식해 충돌이 일어난다"고 했다. 한 한국인 여행사 관계자는 "한국인들이 8인 플레이를 하는 것도 봤다"면서 "한국에 비해 골프장이 한산하고, 해외로 나가면 마음이 좀 풀어지니까 그랬을 테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 일본 사람들이 참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2024.12.17 14:36

  • 케빈 나 “장유빈 경기 보느라 잠 못이뤘다”

    LIV 골프가 11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아이언헤즈가 한국 투어 최고 선수를 영입한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케빈 나는 "PGA 투어로 가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2부 투어에서 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곧바로 LIV 골프로 와서 다년 계약을 맺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면 다른 기회가 열린다"고 설득했다. 그는 또 "장유빈은 뛰어난 볼 스트라이커다. 체구도 좋고, 멀리 치고, 매우 겸손하다. 그러나 그가 두려움 없이 경기한다는 걸 알게 됐다. 세계적인 선수가 될 거다. 가장 멋진 점은 한국 투어에서 세계 무대로 곧바로 진출한 첫 번째 선수가 된 점"이라고 했다.

    2024.12.12 00:03

  • "잠 못 자고 지켜봤다" LIV, 장유빈 스카우트 뒷얘기 게재

    "잠 못 자고 지켜봤다" LIV, 장유빈 스카우트 뒷얘기 게재

    "장유빈을 LIV 골프에 영입한 것이 케빈 나의 가장 큰 업적이 될지도 모른다". 마이크 매컬리스터 기자에 의하면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케빈 나는 지난해 한국 골프 경기를 시청하느라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 곧바로 LIV에 와서 다년 계약을 맺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게 되면 다른 기회가 있다"고 설득했다.

    2024.12.11 15:39

  • KPGA 5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론 처음 LIV 골프 이적

    KPGA 5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론 처음 LIV 골프 이적

    장유빈은 이때 LIV 골프로의 이적을 결정하고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출전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장유빈은 LIV의 첫 한국 선수로 한국계인 케빈 나가 캡틴으로 있는 아이언 헤드 GC 팀에서 경기하게 된다. 아이언 헤드 GC는 케빈 나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미국 교포 김시환 등이 뛰었다.

    2024.12.11 00:02

  • KPGA 5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 처음으로 LIV 골프 진출

    KPGA 5관왕 장유빈, 한국 선수 처음으로 LIV 골프 진출

    장유빈은 13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PGA 투어 Q스쿨 최종전에 출전 예정이었지만 가지 않았다. 이에 앞서 장유빈은 지난주 아시안투어 2024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1, 2라운드에서 LIV 소속 한국계 선수인 케빈 나, 대니 리와 함께 동반 경기했다. 장유빈은 이 대회 참가 후 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 출전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24.12.10 18:25

  • 골프존 아카데미가 성유진, 장유빈 대회 만드는 이유

    골프존 아카데미가 성유진, 장유빈 대회 만드는 이유

    골프를 포기하려 할 때도 있었지만 골프존 아카데미 김세민(34) 코치의 설득으로 계속할 수 있었고 지금 한국 최고 선수로 성장했다. 재단은 유망주들이 골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골프 꿈나무 장학금 후원’, 골프 유망주의 국제대회 참가비 지원,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선발, 프로골프선수 지원 사업 등을 한다. 이제영는 "유소년 시절 유원골프재단의 프로암 골프대회 출전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제는 후배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나눔에 앞장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4.12.10 11:54

  • [현장에서] 그린피 상한제? 시장에 맡긴 일본은 1만원대 등장

    [현장에서] 그린피 상한제? 시장에 맡긴 일본은 1만원대 등장

    민형배 의원 등이 "대중형 골프장 코스 이용료(그린피)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고자 합니다"라면서 지난달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역시 민형배 의원 대표 발의로 지난해 생겨난 골프장 분류 변경(대중형 골프장을 비회원제와 일반 대중제로 나눔) 및 가격 규제를 보완, 강화하는 내용이다. 현재 대중형 골프장은 평균 그린피 기준으로 정부 고시 가격을 넘어서면 안되는데 개정안은 최고액 기준으로 고시 가격을 넘지 말라는 내용을 담았다.

    2024.11.29 00:02

  • 13만원에 ‘나리타 코스’ 간다, 아무나 못치는 초호화 골프장

    13만원에 ‘나리타 코스’ 간다, 아무나 못치는 초호화 골프장 유료 전용

    한국 골퍼들에게 일본 골프장 클럽하우스가 아주 화려하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 골프는 일본에서 배웠고 21세기에 만든 한국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매우 호화롭기 때문이다. 카레도니안, 나리타 GC, 다이헤이요 클럽 나리타, 그랜드 PGM 소세이, 나리타 하이트리, 그리산도 등 개성 있는 골프장들이 있으니 일주일을 쳐도 질리지 않는다, 비수기인 겨울 시즌 그린피는 카레도니안, 그리산도, 지바 버디 등 초럭셔리 골프장이 주중 2만5000엔, 주말 3만5000엔 정도다.

    2024.11.26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