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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먹고 튀자”…뒤늦게 찾아와 한 말 2024-07-23 | 226 회

엄마와 아들, 국숫집서 2만 원 '먹튀'
모자, 직원이 서빙하는 틈 타 가게 빠져나가
업주, CCTV 확인 후 가게 앞에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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