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앵커의 마침표]부끄러움을 모른다
2024-07-07 19:46 정치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지 석 달도 채 안 됐습니다.

반성하고 힘을 모아도 부족할 시점에 또 자중지란입니다. 

당 대표 후보들의 미래 비전은 없고 과거에 매몰돼 진흙탕 싸움이나 벌이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