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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비즈니스도, 여가도 인터내셔널하게 'AC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오픈

      여행이든, 출장이든 그 하루의 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데 안락한 보금자리는 필수적이다. 그동안 쾌적한 숙박 시설에 대한 갈증이 컸던 군포시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이하 AC 금정)이 7월 12일 공식 오픈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는 세계...

      2024.07.13 09:47

      비즈니스도, 여가도 인터내셔널하게 'AC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오픈
    • 푸른 거제 품에 안겨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한발 빠른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소노캄 거제가 답이다. 바다를 가르는 요트 투어부터 아찔한 오션어드벤처까지, ‘얼리 바캉스’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까. 선상 위 주인공이 되다지세포항을 따라 일렁이던 윤슬이 한순...

      2024.07.05 14:46

      푸른 거제 품에 안겨
    • 통창 너머 야경이 한눈에…베일 벗는 한강대교 호텔 '스카이 스위트'

      한강대교 위에 조성된 국내 최초 ‘다리 위 호텔’이 28일 베일을 벗는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전망호텔인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에서 글로벌 홍보 이벤트를 열고 호텔을 공개한...

      2024.05.28 08:21

      통창 너머 야경이 한눈에…베일 벗는 한강대교 호텔 '스카이 스위트'
    • 숙소한강 다리 위 호텔서 하룻밤 묵어볼까

      한강 다리 위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는 호텔이 오는 7월 문을 연다. 다리 위에 전망호텔(사진)이 생기는 건 세계에서 처음이다.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대교 상부(양녕로 495)에 있던 전망 카페 ‘직녀카페’를 호텔로 리모델링해 7월 16일부터 운영한다...

      2024.05.19 18:08

      숙소한강 다리 위 호텔서 하룻밤 묵어볼까
    •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오션 인피니티 풀 재개장

      아난티 앳 부산 코브의 오션 인피니티 풀이 4월 1일 겨울 휴장 기간을 마치고 재개장했다. 337㎡(약 102평) 규모의 오션 인티니티 풀은 탁 트인 전망과 넓은 공간으로 바다를 향해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둘...

      2024.04.24 18:08

      아난티 앳 부산 코브, 오션 인피니티 풀 재개장
    • '한강 1분 컷' 자랑하는 호텔의 남다른 한강뷰

      호캉스의 선택 기준이 '객실 뷰'라면, 그중에서도 '한강 뷰'를 중시한다면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탁월한 선택이다.2023년 마포대교 북단에 문을 연 5성급의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는 서울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호캉스를 즐기고 ...

      2024.04.24 17:56

      '한강 1분 컷' 자랑하는 호텔의 남다른 한강뷰
    • 마법 같은 코끼리잠

      낮은 가옥 사이 새하얀 코끼리가 자리를 잡고 누웠다. 까무룩 세상모르고 잠이 든 작은 동물의 마법이 퍼진 듯,어느새 시골 마을 전체가 깊은 고요에 잠긴다.땅이 건물을 감싸안은 듯 포근하다제주시 애월읍의 한 동네, 하얗고 조용한 건물 하나가 대지에 폭 안겨 있다. 이 작...

      2024.04.08 14:38

      마법 같은 코끼리잠
    • 혼자라서 더 좋은 무소음 숙소, 서로재

      강원도 고성군의 작은 마을에는 새벽처럼 고요하고 차분한 집, 서로재가 있다. 닫힌 듯 열려 있고, 채워진 듯 비워진 공간이 선사하는 마법 속으로.풍경의 조율서로재는 강원도 고성군 삼포리의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다. 녹음이 가득하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가 마주치는 곳이다...

      2024.04.08 14:13

      혼자라서 더 좋은 무소음 숙소, 서로재
    • 호텔 도반, 나만의 고요한 은신처가 되다

      인파가 북적이는 양평 남한강을 지나 병산리 마을 깊은 곳으로 향한다. 백병봉 능선이 병풍처럼 이어진 곳에서 휴식처를 찾았다.地利 지리 대지 주변은 5~6m 높이의 단을 이루며 높아지는 경사지다. 자연 지형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가는 테라스식 경사를 최대한...

      2024.04.08 14:09

      호텔 도반, 나만의 고요한 은신처가 되다
    • 글램트리 리조트와 넉넉한 자연의 품으로

      숲속 나뭇잎과 조약돌이 하나의 건축물이 되기까지, 하늘과 땅을 존중하며 기다린다. 켜켜이 쌓인 시간은 경험이 되고, 경험은 곧 추억이 된다. 머무르고 간직하는 땅밤나무 숲으로 우거진 경기도 가평군 내 대지는 자연스러운 등고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깊은...

      2024.04.08 14:06

      글램트리 리조트와 넉넉한 자연의 품으로
    • 도심 속 정원, 코트야드 바이 세종에 머무르다

      “세종에 뭐 볼 게 있다고?” 의아한 물음은 옛말이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배경이 된 호수공원부터 도심 속 정원까지 보고 즐길 거리가 넘치니까. 행정수도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를 꿈꾸는 세종시. 그 푸른 여정의 시작을 코트야드...

      2024.04.03 18:06

      도심 속 정원, 코트야드 바이 세종에 머무르다
    •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누린 '여유'라는 호사

      한국인은 휴가도 참 치열하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촉각을 곤두세운다. 떠나기 전 예습한 대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챙기고, 더 좋은 뷰를 배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늦잠을 포기하고 조식 뷔페로 향하지만, 식당 앞에 길게 늘어선 줄 앞에 피로가 밀려온다. 휴식이라기보다 ...

      2024.03.29 10:29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누린 '여유'라는 호사
    • 체크인에 따뜻한 쿠키… 5성급 호텔의 특별한 환대

      사소한 것이 마음을 감동시킬 때가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의 첫인상이 그랬다. 볕이 가득 드는 널찍한 로비는 따뜻한 인상을 주었다. 친절한 인사로 맞아주던 호텔리어가 객실 카드와 함께 예상치 못한 작은 선물을 내밀었다. 갓 구운 초콜릿 칩 쿠키. 따뜻한...

      2024.02.27 17:26

      체크인에 따뜻한 쿠키… 5성급 호텔의 특별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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