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폭락’ 한 달 전에 예고한 여의도 애널리스트 있었다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강현기 DB금융투자 주식전략파트장

주요 외신서 최근 화제 된 '삼의 법칙'
이미 1개월 전 이를 근거로 조정 예측

"AI에 대한 과잉 기대가 거품 만들어
실물 감안 시 코스피 저점은 2100선
S&P500은 3000선도 위태로운 상황"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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