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고문변호사 신규 위촉
- 늘어나는 법률 수요에 적극 대비하여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 만든다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와이케이 강경훈 변호사)를 새롭게 위촉하고, 7월 3일 위촉식을 가졌다.
ㅇ 새만금개발청 고문변호사는 새만금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률적 자문, 법령 해석 및 소송사건·행정심판 자문·대리 등의 역할을 한다.
ㅇ 현재 5명*의 고문변호사가 위촉되어 새만금사업 각 분야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 법무법인 광장, 동인, 한중, 올인, 호림
□ 최근 10.2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에 힘입어 새만금 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의 수가 많이 증가하였고, 관광·레저 사업의 법률 자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문변호사 추가 위촉이 필요한 상황이다.
※ 법률 자문 건수 : (’18년) 4건 → (’19년) 6건 → (’20년) 11건 → (’21년) 16건 → (’22년) 14건 → (’23년) 16건 → (~’24년 6월) 12건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다양한 기업 친화적 정책으로 새만금은 현 정부 들어 유례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였다.”라면서,
ㅇ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하고 새만금에 맞는 제도를 정비해 나가는 데에 법무법인 와이케이가 많은 법률적 지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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