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
Views
Views
39
Favorites
Favorites
Category
Artwork (Digital) / Macro / Micro
Species Tiger
Gender Male
Size 1850 x 1080
File Size 1.39 MB
★
See more from wooy1212
Listed in Folders
For Hanul, who is 3km tall, the heavenly island was just a lump of land floating about the waist. He moved his hand and struck at the heavenly island. Civilization and the heavenly island, which boasted tremendous science and technology, began to fall to the ground with one huge arm movement. When the heavenly island, which was 1km above the sky, crashed, the surrounding area shook as if an earthquake had occurred with a roar. He raised his hands to the height of his head and folded his arms to show off his enormous biceps.
"This is where you should be,"
Hanul finally lifted one leg and trampled on the heavenly island. Thus the heavenly island disappeared from this world, leaving only the core. When Hanul moved his feet, only the softly shining core remained there.
Art by
woynich
more story will coming soon.
한울은 다시 정신을 집중하고 몸에 힘을 주면서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의 몸에 생겼던 상처들은 완벽하게 치유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윤기를 잃었던 털에는 다시 윤기가 흘렀고, 더 빽빽하게 자라났다. 혈관이 확장되면서 겉으로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근육은 더욱 커져갔다. 그의 몸은 지금의 키와 근육에는 전혀 만족을 못한다는 듯이 급격히 성장해갔다. 어깨 근육과 등 근육이 커지면서 밖으로 보였던 목이 다시 가려졌다. 가슴 근육은 풍선에 공기를 넣는 것처럼 순식간에 커져갔다. 허벅지 등 온몸의 근육이 급격하게 부풀어 올랐다. 팔 근육이 다시 커지면서 전처럼 팔을 직선으로 뻗기 힘들어졌다. 지방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복근은 지방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급격한 성장으로 땅은 밑으로 꺼지고, 나무들은 발 밑으로 깔려 사라져갔다. 그렇게 한울은 단숨에 3km에 다다르게 되었다.
“너무 하찮은데? 하하!”
3km 크기의 한울에게 천상의 섬은 허리 정도 높이에 떠 있는 땅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는 손을 움직이더니 그대로 천상의 섬을 향해 내려쳤다. 엄청난 과학기술을 자랑하던 문명과 천상의 섬은 그의 거대한 팔 움직임 한 번에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1km 상공에 있던 천상의 섬이 추락하자 굉음과 함께 지진이 일어난 듯 주변이 크게 흔들렸다. 그는 손을 머리높이까지 올리더니 그대로 팔을 접어서 자신의 거대한 알통을 자랑했다.
"This is where you should be,"
Hanul finally lifted one leg and trampled on the heavenly island. Thus the heavenly island disappeared from this world, leaving only the core. When Hanul moved his feet, only the softly shining core remained there.
Art by
woynichmore story will coming soon.
한울은 다시 정신을 집중하고 몸에 힘을 주면서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의 몸에 생겼던 상처들은 완벽하게 치유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윤기를 잃었던 털에는 다시 윤기가 흘렀고, 더 빽빽하게 자라났다. 혈관이 확장되면서 겉으로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났고, 근육은 더욱 커져갔다. 그의 몸은 지금의 키와 근육에는 전혀 만족을 못한다는 듯이 급격히 성장해갔다. 어깨 근육과 등 근육이 커지면서 밖으로 보였던 목이 다시 가려졌다. 가슴 근육은 풍선에 공기를 넣는 것처럼 순식간에 커져갔다. 허벅지 등 온몸의 근육이 급격하게 부풀어 올랐다. 팔 근육이 다시 커지면서 전처럼 팔을 직선으로 뻗기 힘들어졌다. 지방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복근은 지방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급격한 성장으로 땅은 밑으로 꺼지고, 나무들은 발 밑으로 깔려 사라져갔다. 그렇게 한울은 단숨에 3km에 다다르게 되었다.
“너무 하찮은데? 하하!”
3km 크기의 한울에게 천상의 섬은 허리 정도 높이에 떠 있는 땅덩어리에 불과했다. 그는 손을 움직이더니 그대로 천상의 섬을 향해 내려쳤다. 엄청난 과학기술을 자랑하던 문명과 천상의 섬은 그의 거대한 팔 움직임 한 번에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1km 상공에 있던 천상의 섬이 추락하자 굉음과 함께 지진이 일어난 듯 주변이 크게 흔들렸다. 그는 손을 머리높이까지 올리더니 그대로 팔을 접어서 자신의 거대한 알통을 자랑했다.
Category Artwork (Digital) / Macro / Micro
Species Tiger
Gender Male
Size 1850 x 1080px
File Size 1.39 MB
Get FA 
Merch St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