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31일 시작되어 총2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발전)[대전시교육청]『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설문조사
(발전)[대전시교육청]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설문조사
이 생각은 "[대전시교육청]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방안설문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학교참여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운영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니 대전 교육의
발전을 위하여 성실히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13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귀하는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의 주된 목적과 필요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복수선택 가능)
0/1000
경기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담조사관이 가해자 왕국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사건을 4월 1일 담임선생님께 다른아이가 맞고 있고 이것을 아이가 자신도 맞을까봐 두려워한다고 보고를 하였습니다.6월18일 아무개 학생이 재미있다는 이유로 단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당에서 진현이를 상대로 장난를 친다고 하는데요 이것도 학교폭력으로 진현이가 많이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하지말라고 해도 재미 있다는 이유로 멈출 수 없다고 합니다.저에 아들은 장난을 멈추어 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것을 군포의왕교육청에 신문고에 남기어드렸고요.7월7일 sns를 보내드리니 담임선생님은 죽여버린다 내용 없으면 처벌 안된다고 답변7월8일 다른아이 폭행 동영상을 보여주니 이정도 맞아서는 처벌이 안된다고 담임선생님 답변과 학교선생님 그럴 리가 없다. 자신이 항상 거기를 지켜본다. 또한 골절되어야 된다든지 부러지든지 멍이 든다든지 진단서가 있어야지 처벌된다고 학교에 매뉴얼을 계속 주지시킴7월11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사건을 축소하여서 올리기 위해서 충분히 이야기 했다면서 심위위원회들이 너무 많으면 읽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이의 발언권을 주지도 않았고 목격자 증인이 있다고 했는데도 이것을 피해자라면 다 이긴다고 하면서 전혀 받아주지 않았습니다.목격자 증인은 상대쪽 가해자학생이 증인으로 나온 학생이 저희쪽 목격자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도 않았고 심지어 사건의 축소는 폭력은 전혀 인정도 하지도 않았습니다.8월6일 전학을 7월25일 하고서 학교에서 마음대로 8월8일날 조사관에 날짜를 받은 날에 대해서 항의를 하니 제로센터 선생님과 남자 장학사님은 우리가 학부모들이 10일후에 된다고 하면 그때까지 기달려주어야 하느냐면서 날짜조차 조율이 없이 강제적으로 잡아졌고 또한 전담조사관 기피신청을 하니 법에 없기 때문에 바꾸어 줄 수 없다고 하니 법에 없기에 바꾸어 달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자신들이 태도에 문제를 지시했으니 괜찮다고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또한 문제는 제가 가해자로 지목되면 전학이 취소되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니라고 분명들었고 저희는 그쪽 학교로부터 8월6일 전출서류를 보내겠다고 하고 8월7일 전학을 가라는 문자를 통보받고 8월7일 전학을 간 학교에 가서 하루 수업을 들었습니다. 전학간 학교는 빨리 전출서류를 보내라고 공문도 보냈습니다.8월8일 학교전담조사관은 아니라고 해도 게이라고 놀리는 신고한 학생에게 거짓말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방어를 했다는 말에 여기서 자신안테는 거짓말을 하지말라면서 강압적인 수사를 벌리고 저희 부모와 고성이 오가는 싸움에서 112를 불렀지만 그 조사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코스프레가 있다고 분명히 자신이 우리에게 발언을 해놓고 이것을 교육청에 따지니 교육청 담당자 박성희님은 상대방에게 한 것 이라고 하면서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저희는 녹취본을 수십번 다시 돌려들었지만 분명히 우리에게 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박성희 선생님은 전학취소가 된 것에 왜 된거냐고 물어보니 전출서류를 안보내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적응장애진단으로 그 학교를 무서워서 못가니 수업권을 보장해 달라고 했고 그 학교에 전달을 되었다고 하였지만 아직도 학교를 어디도 다니지 못하고 수업권은 취소 되었습니다.담당 장학사님께 cctv를 말씀드리니 전담조사관에 말을 하지 않았다면서요 이 답변에 저는 저에게 물어보셔야지요 했더니 자신이 삼자대면하는 입장이 아니라고 하면서 막말 퍼레이드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 제로센터에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닙니다.이것을 제발 유념해주세요 저는 그분들에 친구가 아니고 가족도 아니라는 것을 인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제아들은 서면으로 cctv 날짜와 시간을 적어놓고 왔고 이것은 확인도 할 수 없는 상태로 삭제가 되었고 이것을 감지한 저는 7월13일 경찰에 신고나서야 7월15일날 보존할 수 있었고 전담조사관은 경찰이 확보한 영상을 겨우 보았다고 하면서 자신이 보았을때는 장난으로 보인다고 아들에게 2차 가해를 하였습니다.저희는 경찰에서 확보된 cctv를 토대로 추가적인 폭행을 아직도 제출도 하지도 못했고 그 제로센터는 그 이후로 제전화를 아예 받지 않아서 경기도 교육청에 전화를 하여서 관련된 진술서와 요청을 하였습니다.전담조사관은 저희 아들을 이미 가해자로 지목을 한 상태로 조사에 임하시고 원본을 보지도 않고 다 보았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밤새도록 캡쳐본을 가지고 가해자를 보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저는 다음날 그것에 원본을 받은거냐고 물어보았더니 교육청은 아니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학생에게 원본을 받겠다고 하였고 이미 가해자로 고의성으로 인정을 한 그 조사관에 사건은 시정되지도 않았고 이것으로 저희는 수업도 못 받고 학교도 갈 수 상태입니다.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조작된 증거를 가지고서 가해자로 만드는 세상을 만드는 전담조사관과 이것을 참여하는 군포의왕지원청에 제로센터를 엄중한 처벌을 요합니다.핵심키워드 전담조사관: 너무 많으면 심위위원회가 안 읽는다.피해자 코스프레가 있는거다여기서는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cctv를 보았어요 손을 목에 걸치고 흉내를 내시면서 그것이 장난으로 보인다.

총0명 참여
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참가신청

안녕하십니까?충청북도에서는 생명과학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어갈 바이오 유망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대회 개요 일시/장소  2024. 10. 19.(토) 12:30 ~ 19:00 / 오송 충북C&V센터 주 최  충청북도,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주 관  충북대학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후 원 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충청북도교육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접수기간  2024. 7. 15.(월) ~ 9. 30.(월)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3개 부문 총 160팀 ※ 팀 구성 : 학생 2명 지도교사 1명 접수방법 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홈페이지 접수(바로가기) 대회내용  바이오 및 의과학 관련 실험 실시, 보고서 작성 평가 ※ 부문별 주제 및 실험과제는 다르며, 이전 대회 주제는 홈페이지 참조 시상내역  장관상, 충북도지사상, 충북교육감상, 충북대학교총장상 등 50팀 제출서류  추천서, 재학증명서(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문의처  충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TEL 043-261-3278 / E-MAIL [email protected])

총0명 참여
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참가신청

안녕하십니까?충청북도에서는 생명과학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끌어갈 바이오 유망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바이오 의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2024 제20회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대회 개요 일시/장소  2024. 10. 19.(토) 12:30 ~ 19:00 / 오송 충북C&V센터 주 최  충청북도,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 주 관  충북대학교,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후 원 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충청북도교육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접수기간  2024. 7. 15.(월) ~ 9. 30.(월) 참가대상  전국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3개 부문 총 160팀 ※ 팀 구성 : 학생 2명 지도교사 1명 접수방법 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홈페이지 접수(바로가기) 대회내용  바이오 및 의과학 관련 실험 실시, 보고서 작성 평가 ※ 부문별 주제 및 실험과제는 다르며, 이전 대회 주제는 홈페이지 참조 시상내역  장관상, 충북도지사상, 충북교육감상, 충북대학교총장상 등 50팀 제출서류  추천서, 재학증명서(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문의처  충북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 (TEL 043-261-3278 / E-MAIL [email protected])

총0명 참여
(완성) (발전))[대전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

(완성) (발전))[대전시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탄생) 참여인원: 13명 참여결과1) 귀하 자녀가 다니는 학교급은 어디입니까? 유치원: 3명(23.1%) 초등학교: 7명(53.8%) 고등학교: 2명(15.4%) 특수학교: 1명(7.7%)2) 2024년 대전교육 정책 중 「대전늘봄학교」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대전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에 안전한 학교공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적 교육프로그램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 체제 *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 운영, 2학기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확대 잘 알고 있다: 4명(30.8%) 알고 있다: 6명(46.2%) 보통이다: 2명(15.4%) 전혀 그렇지 않다: 1명(7.7%)3) 2024년 대전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하여 놀이활동 중심의 맞춤형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이내(2개 프로그램) 무상 제공 잘 알고 있다: 3명(23.1%) 알고 있다: 4명(30.8%) 보통이다: 4명(30.8%) 그렇지 않다: 2명(15.4%)(발전) 참여인원: 14명 참여결과1) 무상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십니까? 예술문화: 7명(50%) 놀이체육: 2명(14.3%) 과학컴퓨터: 3명(21.4%) 독서논술: 2명(14.3%)2) 2학기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로그램 다양화: 10명(71.4%) 공간 확보: 2명(14.3%) 인력 지원: 2명(14.3%)

총1명 참여
[광주광역시교육청] 2025 광주교육에 바란다! 온라인 의견수렴

1. 2025 광주교육에 바란다!광주교육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정책 제안 등 광주교육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2. 대상: 광주 교육가족 전체(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3. 기간-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8.1.(목) ~ 9.30.(월) [누리집 바로가기 클릭]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 홍보소통마당▶ 2025광주교육에 바란다)- 국민생각함: 8.1.(목) ~ 8.9.(금)4. 방법- 첨부파일 서식 작성- 국민생각함 공모 참여 또는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게시판에 업로드5. 귀하께서 주신 의견(제안)은 다각적인 검토 및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대한 광주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주신 의견에 대한 개별적인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게시물의 삭제 또는 비공개 대상- 국가안전이나 보안에 위배되는 경우-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경우- 특정기관, 단체, 부서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경우- 특정인을 비방하거나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경우- 영리목적의 상업성 광고,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는 내용- 욕설, 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실명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에 실명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동일인이라고 인정되는 자가 동일 또는 유사내용을 반복하여 게재하는 도배성 글- 연습성, 오류, 장난성의 글- 권리침해를 당한 당사자가 직접 삭제를 요청한 경우- 개인정보 유포(링크게시 포함)의 경우- 범죄행위와 관련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타 해당 게시판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을 경우 등-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의7 및 같은법 제50조의7에 해당하는 경우

총2명 참여
충남 지역 교육 문제점에 대한 정책 제안

안녕하세요, 저희는 홍성고등학교 교육동아리 프리티처입니다. 동아리 시간에 동아리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의 교육 문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안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로 아래 다섯 가지 의견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깊이 생각한 결과이니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 째, 학교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를 제안합니다. 최근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인터넷 강의, 문제풀이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몇몇 학생들은 동영상, 게임 등 학습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보이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 정책을 제안합니다. 학생들의 학교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대여해주는 전자기기에 학습 이외 용도인 게임, SNS등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고 학습의 용도로만 사용하게 해야합니다. 이로써 학생들이 전자기기를 학습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학교에서 공부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또 학교 전자기기 대여기간을 정해야합니다. 학교 대여 물품은 학생 수에 비해 한정적이다 보니 모든 기기가 이미 대여가 완료되었다면 기기가 필요한 학생은 다른 학생이 반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한 사람 당 적절한 대여기간을 정하고 그 안에 반납을 완료할 수 있게 해 대여한 학생의 약속 개념도 확립시키고 대여 대기 학생의 불편함도 최소화 해야합니다.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여 학교에서 전자기기 대여 서비스를 추진한다면 학생들이 더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될 것이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생들이 더 나은 공부 환경 조성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정책을 신중하게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두 번 째, 전동 킥보드 관련 안전 교육 강화를 제안합니다. 최근 몇 년간 전동킥보드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안전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전동킥보드로 인해 5807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납니다. 특히 2017년 117건에서 2022년 2386건으로 20배나 증가하였습니다. 충남 지역의 경우 151건의 사고가 있었고, 이 중 2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이는 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강력히 시사합니다.2021년 5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성인 또는 원동기 면허를 취득한 만 16세 이상의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모 착용과 승차 인원 1인 제한 등의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2명 이상 탑승하는 등 규정을 무시한 위험한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전동킥보드가 무단으로 방치되어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는 문제도 심각합니다. 최근 3년간 충남 지역에서만 이와 관련된 민원이 1385건 접수되었고, 2020년 17건에서 2022년 623건으로 약 37배나 증가했습니다. 대부분의 민원이 불법 주차와 무단 방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전동킥보드 이용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에게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법과 주차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수적입니다.충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동킥보드 관련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전동킥보드 안전과 이용 수칙에 대한 교육과 인식의 확산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전동킥보드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1인 탑승 원칙, 전동킥보드 주차 방법 등을 포함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충남교육청은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를 확립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세 번째로, 학교 내 심리 안정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 대인 관계 문제, 가정 내 문제 등 다양한 요인으로 스트레스 경험이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학교에서심리 안정을위한 프로그램을운영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자율시간 등을활용해 전문적인 심리상담가를 초청해서 학생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네 번째로, 학생들의 도박 문제 해결 촉구를 제안합니다.최근 들어 학생들 사이에서 도박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도박 접근이 더욱 쉬워졌고, 이는 많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 예시로, 충남 지역 청소년의 도박 상담치료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 지역의 청소년 도박 관련 상담자 수 증가세는 2018년 22명이었지만, 2019년~2020년 51명으로 두 배를 넘어서더니 이에 그치지 않고 2021년 83명으로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한국 도박 문제예방 치유원을 통해 도박중독 관련 상담을 받은 청소년의 유형별 도박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92.7%가 온라인도박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도박중독 치료 환자 수는 2017년 39명에서 2023년 8월 기준 111명으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학생들이 도박에 빠지게 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학생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온라인 도박 사이트와 게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게임 내의 광고를 통해 도박 사이트가 홍보되기도 하고 또한 학업 성적, 진로 고민, 친구 관계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도박을 일종의 탈출구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도박을 즐기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작은 돈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쉽게 빠져들게 되어 가정 환경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부모나 가족 중에 도박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도박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도박에 빠진 학생들은 학업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으며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과제 제출이나 시험 준비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또한, 초기에는 소액으로 시작했더라도 점차 큰 금액을 베팅하게 되면서 경제적 손실이 커집니다. 이는 부모나 보호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기도 하며 도박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의 정신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박 중독으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기도 하며 더 나아가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절도, 사기 등의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안이 필요합니다. 우선, 학교에서 도박의 위험성과 부정적인 영향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나 보호자는 자녀의 인터넷 사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도박 사이트나 게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게 하며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도박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심리 상담이나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학교나 지역 사회에서 전문 상담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관련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더욱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고 청소년이 접근할 수 있는 도박 사이트나 게임에 대한 법적 규제를 강화해야 합니다.학생 도박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가정,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예방하고 지원해야 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가치관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마지막으로, 고교생 자퇴 비율 감소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안합니다.최근 4년간 교육계가 코로나19, 교권추락, 대입정책 개편 등 각종 이슈로 점철되며 1만명 이상의 충청권 고교생이 학교를 자퇴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역별 학생 수 대비 자퇴생 비율을 계산해보니 충청권 중에선 세종이 2.8%로 가장 게 나타나고, 세종지역 고교 자퇴생은 2021년 236명(2.3%)으로 늘더니 지난해 267명(2.8%)으로 충청권 중 유일하게 자퇴생 비율이 2%가 넘습니다.충남지역 역시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자퇴생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남지역 자퇴생 현황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1077명(1.9%) △744명(1.3) △931명(1.6%) △1137명(1.8%)으로 파악됩니다.대전도 마찬가지로 2019년 742명(1.8%)이 자퇴했는데 2020년 511명(1.2%)으로 감소했다가 2021년 613명(1.4%)에서 지난해 750명(1.6%)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확대가 필요합니다. 학업 중단 숙려제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게 2주에서 최대 7주간의 숙려기간을 제공해 상담, 진로체험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도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활성화 조례가 제정되었지만, 실질 교육현장에 적용되도록 하루 빠른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청소년 전용공간 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입시 문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교우관계에 대한 부적응 등이 학업중단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상처를 입은 청소년에게 치유 안식처를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학교에서 수학해야 할 학생이 떠나가게 되면 학교와 교육은 더 이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게 교육 받을 수 있도록 고교 자퇴생 증가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지자체 기관에서의 하루 빠른 해결이 필요합니다.

총0명 참여
(완성) (발전))[대전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

(완성) (발전))[대전시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탄생) 참여인원: 13명 참여결과1) 귀하 자녀가 다니는 학교급은 어디입니까? 유치원: 3명(23.1%) 초등학교: 7명(53.8%) 고등학교: 2명(15.4%) 특수학교: 1명(7.7%)2) 2024년 대전교육 정책 중 「대전늘봄학교」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대전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에 안전한 학교공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적 교육프로그램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 체제 *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 운영, 2학기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확대 잘 알고 있다: 4명(30.8%) 알고 있다: 6명(46.2%) 보통이다: 2명(15.4%) 전혀 그렇지 않다: 1명(7.7%)3) 2024년 대전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하여 놀이활동 중심의 맞춤형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이내(2개 프로그램) 무상 제공 잘 알고 있다: 3명(23.1%) 알고 있다: 4명(30.8%) 보통이다: 4명(30.8%) 그렇지 않다: 2명(15.4%)(발전) 참여인원: 14명 참여결과1) 무상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십니까? 예술문화: 7명(50%) 놀이체육: 2명(14.3%) 과학컴퓨터: 3명(21.4%) 독서논술: 2명(14.3%)2) 2학기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로그램 다양화: 10명(71.4%) 공간 확보: 2명(14.3%) 인력 지원: 2명(14.3%)

총1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