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17일 시작되어 총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효과적인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2023년부터 북부 관내 초등학교 중 통학로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일부 선정하여 개학기 일정에 맞추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노원경찰서와 합동으로 노원구 관내 초등학교 3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2024년에도 통학로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를 선정해 경찰서 및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활동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학교 교문 구간 내 캠페인 현수막 게시 및 피켓 홍보, 그리고 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용품(옐로카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전단지 등)을 배부하는 활동 등이 있습니다.

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교통안전캠페인이 어린이들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공감을 많이 눌러주세요.
 교통안전캠페인 추진과 관련하여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댓글로 주세요. (캠페인 실시 횟수, 실시 방법 등)
 
0/1000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는 천장재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나오는 안건에 추천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해서 한번씩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불법 살인 천장재 금지'에 대한 제 생각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화가 나고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가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에 함께 분노하시어 이 사실이 적극적으로 공유 됐으면 좋겠어서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위협하는 여러가지 끔찍한 위험요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아이들이 다치고 죽는일이 너무 비일비재하고 볼때마다 가슴이 아립니다. 일상 주변에서 쉽게 일어나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 사고나 범죄자들로부터의 위협, 혹은 아동학대부터 크게는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 등 너무나도 많은 위협속에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줘도 모자랄 판에 무관심 속에서 넋놓고 구경만하다가 사고가 일어난 뒤에야 슬퍼하고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아이들이 평소 시간을 반나절이나 보내는 학교, 그리고 교실이라는 공간에 끔찍한 흉기이자 살인마라고 할 수 있는 불법 살인 천장재가 버젓이 사용되고 있음에도, 이러한 큰 문제를 현재 언론이나 정부, 다른 매체 등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삼지않고 있습니다. 연평균 200건 이상의 학교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때 정신을 차릴까요? 저는 그저 한 아이의 부모입니다.  국민생각함은 평소 청소년/육아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올라와 자주 들어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이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활동을 하는게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부디 힘을 모아주세요 꼭 바꿔야합니다. 저희가 아이들을 지켜야합니다.

총0명 참여
1억이 문제가 아니고 집을 줘야 한다.

글이 다 날아가서 정리해서 올릴게요. 4남매 중 첫째 입니다.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커서 셋 낳아서 키우는게 목표였습니다. 지금 30개월 9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문제가 많습니다. 우선 집이 보안, 엘리베이터, 주차 생각하고 1층안되고 반지하 안되고 하면 아파트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파트까지 갈라면 엄빠도움없이 대출이 커야 하고 아파트 관리비까지 생각하면 월 100만원정도가 그냥 깨집니다. 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니까 빌라에 살고 있지만 아파트에 살아야 안전하고 등원하기 편하고 유모차 낳기 편할 것 같은데 지원이 되는것 같지만 주거지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두번째는 요즘은 대가족 시대가 아닌데 아이가 크는동안 픽업서비스가 없으면 안전하지 못해서 누군가는 아이를 봐줘야 합니다. 맞벌이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죠...아이돌봄이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정말 아이만 돌봐주기 때문에 간식,저녁,숙제 등 문제가 많습니다. 차량있는 학원아니면 아이 보내기도 무서운세상이 되었는데 그거에 비해 정부지원이 부족합니다. 셋째는 이제 생각만 해봐야 하는 삶이 되어가고 있어요.물가는 상승하고 월급은 상승해도 제자리라 외벌이로는 절대 2명도 힘든 세상 입니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나면 그거에 맞게 등원준비하고 엄마가 출근준비해야 하는데 8시간 온전히 일하기도 힘듭니다. 정말 셋낳는 국가가 되야 한다면 유,초,중 이렇게 키우는 엄마 입장도 생각한번 해주세요. 이정도 지원이면 1명 키우기는 좋은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안전쪽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차없어도 주택이여도 아이키우기 쉬운세상은 아닌것 같아요. 차없어도 되지만 차없이 어린이집 가기에는 이제 어린이집이 많지 않고 대중교통 이용하기에는 울기만 해도 눈치보입니다..

총0명 참여
[수원시] ‘수원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 경계석을 개선’ 제안에 대한 개선의견 수렴

「국민 제안 규정」 제13조에 따라, 국민신문고 채택제안을 보완·개선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다양한 의견 주시면 제안 숙성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 수원시 시민소통과(☎031-228-3257)) ○ 현황 및 문제점 - 간선도로에 보·차도경계석을 설치하는데 문제는 특히 여름과 겨울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이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의 경우 기존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재질로 시공되어 특히 노약자들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승·하차 시 및 횡단보도를 보행할 경우 시작과 끝부분에서 자칫 미끄러운 보·차도경계석으로 인하여 낙상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음 - 앞으로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상태를 개선하여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을 이용 시에 낙상사고 발생을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음 ※ 기존에 화강 원석을 잘라서 보·차도경계석 규격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원석을 자르다 보니 보·차도경계석 표면이 매끄러운 상태가 유지되는 것임. ○ 개선방안 - 시범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5개소∼10개소 정도) 및 횡단보도 (5개소∼10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기 설치된 보·차도경계석 상단에 “미끄럼주의”라고 보·차도경계석 상단 약 2칸∼3칸(m) 정도마다 적색(또는 녹색 등)으로 글자로 표시토록 조치하여 시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더욱 조심하도록 조치하여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을 정비 시에 앞으로는 가능한 보·차도경계석 대신 인조 화강경계석으로 보수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표면을 거칠게 하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시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서 미끄럽지 않고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업무 개선 ※ 인조 화강경계석은 콘크리트 제품이긴 하지만 외부의 질을 화강석으로 연마한 제품으로 표면을 매끄럽지 않게 제작 가능 - 앞으로 간선도로 보·차도경계석에 “미끄럼주의” 표시 와 인조 화강경계석을 일정기간(6~12개월 정도)사용하면서 미비점과 개선할 점을 완전히 시정한 후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토록 조치하여 시민 및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기대효과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시민(교통약자 포함)들의 낙상사고 예방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차도경계석 미끄럽지 않아 시민들의 만족도 증가 - 시민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다 안전하게 이용 - 도로 및 교통 행정에서 시민 눈높이 맞춘 정책실현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도 증가 - 안전사고 감소에 따른 인적 및 물적 피해 최소화

총0명 참여
저출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해결부터

자녀 한명당 1억원을 지급하면 출산을 할거냐... 솔직히 1억원을 지급한다고 해도 저출산 문제가 바로 해결될거 같지는 않습니다. 1억원 준다고 가정하고 한 부부가 아이를 출산해서 기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잃게되면.. 그걸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청년들이 보게되면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요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사망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및 썩은급식사고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음주사고 교통사고 혹은 성과 관련된 사고 일진이라 불리는 무리에게 괴롭힘 당해 자살하는 사고 등 이런걸 보면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도 매일매일이 걱정되는데 결혼을 앞둔 혹은 결혼을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출산이라는 생각을 하게될지 궁금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정말 완전히 재발하지 않게 막을순 없지만 재발이 되지않게 노력해서 주변에서 혹은 뉴스에서 안보이게 된 후 1억이라는 돈을 지급한다고 해야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 요즘 결혼을 안하는 추세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어디있는지 파악하고 해결되어야 할거 같은데요 나혼자 벌어서 나혼자 쓰고싶은걸 쓰는 욜로족부터 결혼해서 자녀를 갖지않고 본인들의 행복을 위한다는 딩크족 등 정말 내 월급빼고 다 오른 현시점에서 혼인비율이 줄어들고 있는데 출산을 하라고 한다는게 앞뒤가 맞지않다고 봅니다 2014년 혼인비율이 천명당 6건 , 출산율 1.2명 이였던 반면에 2023년 혼인비율 천명당 3.7건 , 출산율 0.78...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해결대책으로 내놓았는데 시행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개선해야되는지 해당 대책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안하면서 국가의 존속이 달린 문제라고 그 문제를 국민들이 출산을 안해서다 이제 정부에서 1억원 지원해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랑 뭐가 다른지... 어떤게 우선순위가 먼저인지 모르고 출산율 올리려고 정책을 내놓는다는게 답답합니다 1억원 지급할것으로 부동산 대출 이자를 낮춰준다든지 한도를 늘려준다든지 혹은 국민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저시급을 올리는데 있어서 정부지원금을 투입한다라던지 등 왜 출산을 안하는지 출산을 안하는 이유가 결혼을 안해서니까 그럼 왜 결혼을 안하는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분명 최초 문제의 시발점은 존재합니다 그게 무엇인지 발견해서 해결하는게 먼저 아닌가 싶습니다  

총0명 참여
효과적인 교통안전캠페인 추진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2023년부터 북부 관내 초등학교 중 통학로 여건이 열악한 학교를 일부 선정하여 개학기 일정에 맞추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노원경찰서와 합동으로 노원구 관내 초등학교 3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2024년에도 통학로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를 선정해 경찰서 및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활동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학교 교문 구간 내 캠페인 현수막 게시 및 피켓 홍보, 그리고 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등굣길 학생들에게 안전용품(옐로카드,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전단지 등)을 배부하는 활동 등이 있습니다. 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교통안전캠페인이 어린이들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공감을 많이 눌러주세요.  교통안전캠페인 추진과 관련하여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댓글로 주세요. (캠페인 실시 횟수, 실시 방법 등)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