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타운 점심시간운영(12:00~13:00)에 관하여,,,,
얼마전 점심시간에 행정복지타운에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직장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업무를 보려고 했는데,,, 그런데 점심시간은 휴식기간 보장 차원에서 미운영한단고 1300에 다시 방문하라고 하네요..... 무인발급기가 있어서 발급이 가능한 업무는 대체가 가능하겠지만 인감증명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또 그시간에 점심시간을 안내하는 직원이 2명이나 있으면서 점심시간이라고 안내하고 있네요. 차라리 그 사람들이 민원처리늘 하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었을 텐데요. 점심시간을 운영하지 말라는 것이 아나라, 교대로 운영할 수도 있을텐데요.(1130 ~ 1330까지 2교대 등) 그럼 전직원이 0900부터 1200까지 모두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요? 한꺼번에 식당에 방문하면 더욱 홉잡할테고, 교대로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요......... 물론 그렇다고 휴식시간없이 일하자는 뜻은 아니고요 교대로 할 수 있는 업무는 하고, 무인기를 도입하여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인원을 줄여야 하지 않을 까요? 물론 다른 지역의 환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으나 점심시간에 함께 쉬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점심시간을 일반인들과 구분하면 어떨까요? 1130-1230, 또는 1230-1330등으로,,,,, 향후 모든 행정업무는 온라인을 통해서 가능하게 하고 직접 방문을 줄여서 인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