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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5월 02일 시작되어 총 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2024년 상반기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공공기관 직장 내 폭력예방통합교육(성희롱·성폭력) 만족도 조사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님의 의견정리2024.05.29
안녕하세요?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공공기관 직장 내 폭력예방통합교육(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더 나은 연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4년 5월 2일 목요일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공공기관 직장 내 폭력예방통합교육(성희롱·성폭력)을 실시하였습니다.
보다 나은 직장 내 폭력예방통합교육(성희롱·성폭력)을 실시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추가의견은 참여자 의견(댓글)로 자유롭게 기재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연수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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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가 강화되어야 한다.

7월 18일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1주기였다.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후 교권보호법이 개정되고 피해 교사 보호 및 지원 등 여러 변화와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교육 현장에서의 고통과 어려움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따라서 다시 한 번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실질적인 교권보호가 강화되기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야한다. 교권보호가 강화되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사에게 민원과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는 변하지 않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실천교육교사모임은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보호 조치가 체감되지 않아 여전히 바뀐 것이 없다는 자조와 분노가 가득하다”라고 하며 더 이상의 억울한 교사의 죽음이 없도록 법, 제도개선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둘째, 교권침해 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2019년 2662건에서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주춤(1197건)했지만, 2021년 2269건으로 반등했다. 이후에도 증가세가 계속돼 2022년 3035건으로 집계됐고 2023년에는 5050건으로 66%(2015건) 증가했다. 지난해 교권침해 피해 유형 1순위는 모욕·명예훼손이 44%로 가장 많았고, 2순위는 교육활동방해가 22.7%, 3순위는 상해폭행이 14.9%였다. 그뒤로는 성적굴욕감·혐오감 6.7%, 공무·업무 방해 3.3%, 교육활동에 대한 반복적 부당 간섭 3.2% 순이었다. 협박 2.8%, 성폭력 범죄 2.5%, 기타 2.1%, 손괴 0.8%, 영상 무단 합성·배포 0.8%도 있었다. 이처럼 교권보호 5법이 시행됐지만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셋째, 교권침해를 가한 것으로 인정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받는 처분이 ‘교내봉사’인 것으로 집계돼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논란이 많다. 올해 교육부가 발표한 교권 침해 학생이 가장 많이 받는 처분은 가장 낮은 단계인 ‘교내 봉사’(28.7%)였고 ‘출석 정지’(26.5%), ‘사회봉사’(18.2%) 등이 뒤를 이었다. ‘전학’은 8.9%, ‘퇴학’은 0.2%였다. 이를 통해 교권침해를 가한 학생들은 고작 교내 봉사라는 작은 처벌만을 통해 반성하지않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사회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교권보호강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구조적, 역할적, 법적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교사에게 민원과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를 해결하기위해서는 학교마다 중앙 민원 처리 센터를 도입하여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대신, 교육청 차원에서 중앙 민원 처리 센터를 운영하여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한다. 민원 처리 절차를 표준화하여 모든 민원을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한 뒤 민원 접수, 조사, 결과 통보 등의 과정을 명확하게 규정하여 교사와 학부모 모두 공정한 절차를 따르도록 한다. 다음으로 교권침해가 증가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할적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교권침해의 원인으로는 학부모의 과도한 압력과 개입, 학생들의 문제 행동 등이 있는데, 이를 위해선 교사, 학생, 학부모의 인식과 행동 변화가 중요하다. 교사들은 꾸준한 자기 개발과 심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그들의 역할과 권한을 이해하도록 교권 존중 교육받아야 한다. 또한 교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인성 교육을 강화시켜야한다. 학부모는 교사의 역할과 권위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받고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존중해야한다. 이를 통해 자녀에게 교사에 대한 존중과 학교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가르쳐야 한다. 마지막으로 교권침해를 가한 학생들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교권침해를 가한 학생이 받는 처분은 주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이루어진다.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31조는 법 제18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학교의 장은 교육상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학생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징계를 할 수 있다. 이며 학교 내 봉사, 사회 봉사, 특별 교육 이수, 1회 10일 이내, 연간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퇴학처분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많이 받는 처분은 교내봉사로 실질적인 기준 없이 법이 시행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엄격히 강화해야한다. 예를 들어 수업 방해, 경미한 무례 언행과 같은 경미한 교권 침해는 학교 내 봉사를 처분하고, 교사에 대한 언어적 모욕이나 위협적인 태도와 같은 중간 정도의 교권 침해는 학교 폭력 예방 및 인성 교육처럼 특별 교육 이수 및 사회 봉사 처분을 내린다. 교사에 대한 신체적 폭력이나 지속적인 모욕을 한 경우는 출석 정지 및 교사와 분리, 후에도 나아지지않는다면 퇴학 조치를 따른다. 마지막으로 범죄행위와 같은 매우 심각한 수준의 교권 침해는 퇴학 처분 및 형법에 따른 처벌을 내린다.이를 통해 하루 빨리 교권보호가 강화되어 서이초사건과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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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와 발달장애아 문제~~~~^^

■맞벌이 발당장애인 문제맞벌이로 장애아와 ,발당장애인은 더 많이 태어난다.여성은가정살림과출산,아이양육,노인돌봄등 가족을 돌보는 것도 힘든데여성에게 일까지 시킨다.그렇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다.근로소득이 주택폭등 물가폭등을따라가지 못해죽어라 일해도 어자피생필품 내집하나 사기 힘들고빚쟁이로 살게된다.국민 45%이상이 무주택자이다.맞벌이로 너무 힘들어도폭등한 주거나 생활비로출산도 못하고나이먹고 힘들게 직장과 가정을 모두챙겨야 하는 여성 입장에서스트레스와 건강악화로출산을 하면장애아를 출산할 가는성도 많고맞벌이로아이를 너무 어린나이에어린이집등에 내맏겨집단생활하며 강압과 학대를 당해아이들이 발달장애가 되고창의력이 없어져커가면서 잔인해지고 사회적응도힘들게 된다.현직교사들도부모 맞벌이로 너무 어린나이에 어린이집에 가거나남에게 맞겨진 아이들은정서불안과 학업성취가 떨어지고창의력이 없고 지능이 낮다고 말한다.지금도맞벌이 증가와 산모의 30세 이상 노산으로발달장애인과 장애아는예전에 비해 계속 증가하고 있다.어릴때는 부모가 직접 키워야 한다.어릴때는 실수도 많이 하고알고싶은 것도 많고저질레를 하는데 누가 일일이 받아줄 것인가부모의 인내와 사랑으로 키운다.감정과 인성이 이때 모두 결정된다.말도 못하는 어린 자식을남에게 내맏기는 것은 아이의 실수나 저질레 알고싶은것궁금한것 물어보는 것을부모같이 인내하며 자애롭게가르쳐주지 않는다.모든 것이 차단되며 아이는정서적으로 죽고 창의력이 멈춘다.이것은 아이를 고문,학대하는 것이다.너무 잔인한 짖이다.아이는신체만 커지고 지능은 저하되고스트레스받아 정신질환에 걸리거나발달장애로 이어진다.주택폭등과 맞벌이는가정과 사회, 나라를 망친다.정치인들이 맞벌이 부추기는정말 미친 나라 만들었다.당연히 출산율을 떨어지고자살은 늘어난다.유산세습으로빈부격차와 차별,불공정으로 힘들고태어나면 출발이 다르다.그런데 주택폭등 시키고 맞벌이 부추겨계속 더 힘들고 불행한 사회를만든 것이다.결혼에 성공해도근로소득에 비해 너무 고가인 주택가격으로 인해출산을 바로 하지 못한다.너무 비싼 주택가격은 폭락시키지않고 다른 대책 아무리 많이 내놔도소용이 없다.서울과 경기등 수도권 주택은 1/10으로 폭락시켜야 한다.그래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행복하고서민과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수 있다.주택가격이 10억이면무주택 자녀들은 10억 빚지고 태어나는데1억 준다고 해도 9억은 빚이고크는 동안 1억이상 또 상승할텐데무슨 소용인가.제발 서민과 청년들을 더이상 속이지 마라한국의 시집문화도여성을 괴롭히는 것중 하나다.여성들이 결혼을 늦게 하거나아예 안하는 경우가 많다.정치인들은자유팔이 민주팔이 인권팔이 사기꾼 기독교팔이 개팔이 립서비스하며하며 지옥 만들고 있다.정치민주화보다경제민주화가 진정한 자유인고, 민주이고, 인권이다.김건희와 그 가족들처럼 기득권과 부자들은토지와 주택등 투기질 하고주가조작질 하며 떼돈벌 생각만 하고,서민과 청년,근로자들을탄압하고,착취하고,노예로 만들고 있다.이제는 멈춰야 한다.모든 토지와 주택은 국가소유로 하고전국민무상주택,무상의료,무상교육,무상연금생필품지급을 의무화 해야 한다.그러면 결혼을 일찍하게 되고 20대 젊은 나이에 출산하고맞벌이을 안해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건강한 상태에서아이와 노인등이 집에서 같이 살수 있고가족들은 행복하게 되고장애와나 발달장애아 출산도대폭 줄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사유재산 인정해 봐야죽을때 자식들 재산싸움 하고서로 원수 된다.돈없는 부모는 버림받는다.한국은 너무 불행한 사회가 되었다정말 지옥이다.사람이 살곳이 못된다.한국에서 태어나지 않는것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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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부의 학생 탄압(민중을 괴롭히는 무소불위 공권력, 민주주의 파괴, 군사독재시절에나 있을 법한 무소불위 공권력)

본인은 대한민국 교육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1. 교사의 노동조건은 학생의 교육조건이기도 합니다. 교육활동의 보장과 문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교원인력 충원,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교육 환경과 교사 노동조건을 개선 할 것1. 학생인권은 교육의 기준이자 출발점이지, 마음대로 침해하거나 빼앗아도 될 부록이 아닙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개악축소 시도 즉각 중단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의 기준이 될 ‘학생인권법’을 제정하여 학생들에게도 보편적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할 것1.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주체들의 책임 있는 참여와 건강한 갈등 조정이 필수적입니다.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학교공동체 강화를 위해, 정부는 책임지고 교육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1. 교원이 학생에게 저지른 인권침해직권남용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심리상담심리치료 비용을 인권침해직권남용을 저지른 교원에게 구상권 청구할 것군대에서 군인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부분적으로 허용했더니 병영부조리가 폭로되었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64174_34943.html2021년 04월 30일 문화방송(MBC) 보도 ""소원수리는 옛말"…고발 창구된 휴대전화" 참조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면, 교원의 체벌을 학생이 촬영하고, 교원의 폭언욕설성희롱 등 발언을 학생이 녹음하게 되어 학내 부조리가 폭로될 것입니다. 교원은 교원의 체벌을 학생이 촬영하고, 교원의 폭언욕설성희롱 등 발언을 학생이 녹음하게 되어 학내 부조리가 폭로될 것을 우려하여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학칙을 제정한 것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LsYtg5oXUAA[단독] "술집에서 추는 춤 같아" 성희롱…되레 "교권침해" 말한 교사북한에서, 전 국민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노예입니다. 남한의 초중고등학교에서,전 학생이 교사의 노예입니다. 미국 역사에서 남북전쟁은 노예해방운동으로 여겨집니다.학생인권운동은 21세기판 노예해방운동입니다.역사적으로, 갑오개혁 때 신분제도가 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초중고등학교에는 여전히 신분제도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의초중고등학교에서,교사는 양반이고, 행정직원은 중인이고, 학부모는 상민이고, 학생은 천민(노예)입니다. 대한민국의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지시에 반항하면,교사는 마치 "어딜 천민이 양반에게 대들어!"라는 태도로 학생에게 체벌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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