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 상병 1주기’ 분향소 청계광장에 설치…17~19일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10 10:54
2024년 7월 10일 10시 54분
입력
2024-07-09 16:34
2024년 7월 9일 16시 34분
김혜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서울시가 채 상병 순직 1주기를 맞아 시민분향소를 17~19일 사흘간 청계광장 앞에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9일 “해병대 예비역연대와 협의를 거쳐 채 상병 1주기 분향소를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 앞에 2개 동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분향소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해병대 예비역연대는 4일 채 상병 사망 1주기 추모를 위해 광화문광장에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겠다고 서울시에 요청했다. 그러나 시는 이미 광화문광장에 예정된 일정이 있어 사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련 보도를 접한 뒤 분향소 부지 마련을 적극 논의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정원철 예비역연대 회장 등과 만나 논의를 거쳤고, 최종 설치 장소를 청계광장으로 확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비전향 장기수 ‘리재룡’ 생일상…‘통일’ 빼고 ‘애국투사’로 불러
공사비 안정 위해 中시멘트 수입절차 간소화… “품질 검증 관건”
삼성도 애플도 “사용자 정보, AI폰 학습에 사용 않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