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사] 국토교통부

입력 2024.07.19 17:35 수정 2024.07.19 17:35 배수람 기자 ([email protected])

◇과장급 전보(7월 22일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 조병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수람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찐사랑 찾았다" 주차 관리원과 '불륜'에 빠진 아내

불륜도 모자라 이혼 후 양육비 지불마저 거부하고 있는 '뻔뻔한' 전 부인으로 인해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아내가 바람을 피워 이혼한 후 11살과 9살 두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아빠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A씨는 "아내는 모 시설관리공단 소속의 도서관 사서"라며 "아내는 공단 주차장 관리 직원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불륜을 들켰지만 아내는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고 털어놨다.결국 두 사람은 이혼했고 두 아이에 대한 친권과…

尹 지지율, '체코 잭팟'으로 반등…총선 이후 최고치 29% [한국갤럽]

긍정평가 전주 대비 4%p 상승
부정평가는 8%p 하락한 60%

"탄핵 위한 꼼수 청문회 중단하라"…與 의원들 연좌농성, 극한대치

與, 정청래 법사위원장실 방문해 항의
추경호 "엉터리 막무가내 법사위원장"
권성동 "청문회를 빙자한 '탄핵 조사'"

신용불량자 대상으로 200억대 '카드깡'…람보르기니·BMW I8·벤틀리 샀다

유튜브 광고까지 해가며 정상 대출 어려운 신용불량자 모집
가짜 물품 판매 사이트에서 결제하게 하고 수수료 55억 챙겨
대출 희망자 중 상당수,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도 갚지 않아

"내 카드로 처제 결혼선물 1850만원 긁은 아내"

아내가 처제 결혼선물로 1850만원어치 카드를 긁어 당황스럽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처제 결혼선물이 18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3년 전에 결혼했고 아이는 2살인 3인 가정"이라며 "처제가 10월에 결혼하는데 큼지막한 가전 몇 개 선물한다고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토요일에 아내가 카드 한도가 200만원 남았다고 해서 내 카드를 줬다"며 "그런데 오후 3시에 자그마치 1850만원이 결제됐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A씨는 "큼지막한 가전 몇 개 금액치고…

배수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새만금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이 직접 뽑아주세요"

코레일, KTX 궤도이탈 사고 관련 택시비 지원 등 추가보상 조치

KTX 궤도 이탈 사고 복구…코레일 "오늘 첫차부터 운행 재개"

집값은 뛰고 부동산 양극화는 심화…수도권 편중 8·8대책 ‘한계’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 '뚜렷'…역세권 개발사업, 실수요자 발길 계속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