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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ers Ski Area 비앤비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최근 이용 후기

  • Christchurch Airport House 후기 평점: 10

    “1. Close to the airport (5-10 min Uber) 2. Room was super super nice. 전기장판은 감동이고, 너무 깔끔한 가정집에 하루 머무르는 기분. 욕실도 너무 깔끔하고 방도 너무 깔끔하고 이불 베개 수건 다 깨끗한... 나중에 들어보니 청소업체룰 따로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최고입니다. 3. Friendly host with prompt response, no problem with communication 4. 그냥 가성비 짱... 최고 숙소. 심지어 빨래도 하게 허락해주셨음. 방 바닥은 러그... 집 외관도 이쁨! 다만 방에 뷰랄 굿은 웂름”

  • The Airport Homestay House 후기 평점: 9

    “공항이랑 가까움, 조용함”

  • Christchurch Airport House 후기 평점: 10

    “공항이랑 가까우면 공항에서 찾아가기 쉬워요 집주인분께 연락하면 답장 빠릅니다. 집이 정말 예쁘고 깨끗합니다. 방이며 욕실, 수건, 침구등 깨끗합니다. 정원이 너무 예뻐요 도착해서 다음여행지로 이동하기에 너무 좋아요”

  • The Airport Homestay House 후기 평점: 9

    “2층 오른쪽방 썼는데 바깥 풍경이 예뻤음”

  • Father House 후기 평점: 10

    “친절하고 숙소가 깨끗하고 넓어요! 방문객에게 엽서를 적어주셨는데 감동이였습니다 조식제공도 해주고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 가성비는 최고이며 아주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The Airport Homestay House 후기 평점: 10

    “공항에 가까워서 편리하였습니다.”

  • Olive House Bed and Breakfast 후기 평점: 8

    “친절한 호스트 부부와 아름다운 집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었고 간단하지만 조식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Orari Boutique Hotel 후기 평점: 8

    “도심과 가깝고, 점원이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 Father House 후기 평점: 10

    “렌트를 해서 갔기에 시티에서 15분정도 드라이브는 짧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크라이스트처치의 소도시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새햐얀 집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방도 다락방 느낌이라 색다르고 좋았네요. 호스트 두 분은 참 다정하고 섬세하셨습니다. 날씨가 추워 떨며 집에 들어오니 따뜻한 차도 내어 주시고, 한국인이라고 아침엔 직접 기르신 야채와 함께 맛있는 닭볶음탕을 해주셨어요. 뉴질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이민 생활에 대해서도 나눠주시고, 참 즐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임이 참 따뜻해지는 숙소였습니다.”

Porters Ski Area 비앤비 베스트 30

Booking.com 내 9,315개 비앤비 후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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